닭갈비 프랜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 리뷰!

닭갈비 프랜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 리뷰!

 

 

지금은 해당 자리에 없지만

당시 지인들과 맛있게 먹었던

일미리금계찜닭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미리금계찜닭은 맛있으면서도

비교적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간단히 식사하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매장도 깔끔해서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일미리'는 "맛이 으뜸가는 마을"을

의미하는데,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라갔다는

아름다운 닭의 이름 "금계"와

합쳐져 쓰여진 이름입니다.

 

2011년 주식회사 법인으로 시작돼,

2021년 200호 가맹점 돌파에 더해

KCPBA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6년 연속 선정되는 등

이미 탄탄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메뉴판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국내산 닭을 뼈, 순살부터

맵기 단계, 사리, 밥, 조리법까지

세세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게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저에게는

아주 적합한 곳이지요ㅎㅎ

 

 

예상보다 사리 가격이 저렴해서

또 한 번 놀랐고,

사랑과 정성, 주방장님의 Soul은

무료라는 센스가 참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사리는 조리 이후

추가가 불가해서

반드시 처음부터 같이

초이스해 주시면 됩니다!

 

 

일미리금계찜닭에 가면

여유를 가지고 가야하는 게

주문 즉시 조리가 들어가고,

찜요리이다 보니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걸

고려하셔야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흡입하려면

인내심은 필수죠!

 

 

네 명이서 가서 두 가지 맛에

계란밥 네 개를 주문했는데

양이 정말 많아서 다들 놀랐어요.

 

 

계란밥에 찜닭을 쓱쓱 비벼 먹으면

만족스러우면서도 든든하게

한씩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닭요리 선호하시는 분들은

일미리금계찜닭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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