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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의 서재

세계 최고의 품질 경영대가 필립 크로스비

by ghdzbql 202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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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pxfuel.com/en/search?q=quality+control

퍼펙트워크 소개

일 잘하는 사람의 비법

https://1wndlf.tistory.com/160

 

 

 

 

퍼펙트워크 두 번째 이야기

연봉 인상을 위한 현실적인 방법

https://1wndlf.tistory.com/164

 

연봉 인상을 위한 현실적인 방법

퍼펙트워크 두 번째 이야기 - 사소한 일에서  결정적인 실수가 나온다.  옛 성현들은 이렇게 말했다. "눈은 큰 곳을 바라보되,  손은 작은 곳에 두라." - 생산자가 미처 해내지 못한  1%는 소비자

1wndlf.tistory.com

퍼펙트워크 첫 번째 이야기

- 무결점 경영의 핵심 '1234원칙'

 1가지 핵심 : 처음부터 제대로 일해라.

       DIRFT : Do it Right the First Time

 

 2가지 기본 구성 요소 : 유용성과 신뢰성

 

 3가지 니즈 : 고객 / 종업원 /

                          공급업체의 니즈

 

 4가지 기본 원칙 :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품질,

 품질 향상을 가능케 하는 예방 시스템,

 무결점을 지향하는 업무 원칙,

 품질을 바탕으로 하는 실적 평가

 

< 세계 최고의 품질 경영대가

                          필립 크로스비 >

 

 

- 우리에게 주어진 최초의 과제는

 '사람은 항상 잘못을 저지르기 마련'

 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을 부수는 일이다.

 

 

- 업무를 대하는 당신의 태도는

 해당 업무에 '그대로' 담겨

 당신에게 그에 마땅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

 

  태도가 결과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일을

 '의무'로만 여겼다면,

 이제는 평생 분투해야 할

 긍정적인 '목표'로 여겨라.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당신이 보여주는 사랑을,

 당신의 일이 당신에게 똑같이

 돌려줄 것이다.

 

 

- 100%의 열정과 100%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제대로' 일할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일은

 '힘닿는만큼', '나름대로'가 아니라

 '전력을 기울여야'하는 것이다.

 

 

- 어떤 일이든 승부는 디테일에서

 결정이 난다. 남이 보지 못한 디테일을

 섬세하게 찾아내고 그것을 무기로 삼는

 사람만이 먼저 성공이라는

 달콤한 과실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어느 곳, 어느 자리에서 일하든

 '대충씨'가 되지 마라.

 누구보다 섬세하게 수많은 디테일을

 쌓아라.

 

 

- 묵묵히 견딜 줄 아는 뚝심은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가진 무기다.

 집중력과 뚝심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준다.

 

  성공으로 향하는 길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걸림돌을

 성공으로 가는 발판으로 만들 만큼

 강인한 의지와 무서운 집중력을

 가진 사람,

 

  실패는 물론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만이

 끝내 성공이라는 달디단 열매를

 맛볼 수 있다.

 

 

- 첫 번째 실수를 용납하면

 두 번째, 세 번째 실수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쉽게 용서한다.

 

  기존의 업무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필요성과 중압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에 대한

 낮은 기대감이 형성되면

 이렇든 저렇든 '상관없다'는

 무책임이 자신도 모르게

 뿌리내리게 된다.

 

  그러면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노력하며 일하는 듯해도

 궁극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다.

 

 

- 업무처리 과정 : 목표 설정 /

 기준 확인 / 진지한 태도 /

 우선 순위 정하기 /

 일상적인 오류나 실수 피하기 /

 이제 남은 건 제대로 일하는 것 /

 뿐이다.

 

 

퍼펙트워크 세 번째 이야기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방법

https://1wndlf.tistory.com/165

 

 

 

오늘의 문장

- 우리에게 주어진 최초의 과제는

 '사람은 항상 잘못을 저지르기 마련'

 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을 부수는 일이다.

 

 

  < 퍼펙트워크 >를 읽고 삶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제게 가장 큰 변화를

가져다 준 개념은 바로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

'나름대로'라는 관념을 버리려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일을 할 때

본인이나 동료, 선후배 등이 실수를 하면

흔히 "사람인데 실수 할 수도 있지."

라며 다독여 주고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저 역시 위와 같은 자세와 태도가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제 실수로

일이 틀어졌을 때에도 같은 말로

안이하게 넘어갔습니다.

 

  그러고나서 < 퍼펙트워크 >를 읽고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당연시 하는

습관/태도/인식/생각'을 버리고,

최대한 완벽을 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유익한 변화이며,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바꿔줄 기본 자세가 되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퍼펙트워크 네 번째 이야기

왕중추와 주신위에의 퍼펙트워크

https://1wndlf.tistory.com/167

 

왕중추 & 주신위에의 퍼펙트워크

퍼펙트워크 네 번째 이야기 - 사장은 목수의 사표를 받아들이고,  마지막으로 집 한 채를  지어달라고 부탁했다. 그저 하루라도 빨리 집을 짓고  떠날 생각에 목수는 업무 원칙을  무시하면서

1wndlf.tistory.com

퍼펙터워크 마지막 이야기

6S 관리법과 잭 웰치 회장의 명언

https://1wndlf.tistory.com/168

 

 

 

* 인물 소개

- Philip B. Crosby

            필립 크로스비는

 1926년 06월 18일

미국 중동부에 위치한

 웨스트 버지니아 휠링에서 출생했습니다.

 West Virginia

 

  2차 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했으며,

 이후 신뢰도 검사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해

 

  미국 록히드마틴사

 ( Lockheed Martin Corporation,

 미국 최대 방위산업체이자

              글로벌 항공우주기업 ) 의

 유도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무결점운동 ( ZD : Zero Defects )의

 기반을 세워 품질관리의 천재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1979년 PCA 컨설팅 회사를

창업해 글로벌 컨설팅 업체로 키웠고,

 

  1991년 PCA에서 은퇴한 뒤

Career IV 회사를 설립했으나

1997년 PCA와 합병시켜

Philip Crosby Associates II, Inc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더불어 세계 20여 개국에서

품질교육기관인 품질대학

( Quality College )을 운영했고,

 

 집필한 13권의 책이 모두

베스트셀러에 등극했습니다.

 

  대표작으로 약 300만 권이 팔린

< 품질은 무료 Quality is Free >를 비롯

 

< 완전무결한 리더십 > /

 

< 완전무결주의 > /

 

< 품질혁명 > 등이 있으며,

 

  William Edwards Deming

윌리엄 에드워드 데밍,

Juran 주란과 함께

품질경영 3대 선구자로 꼽힙니다.

 

[ Teresa Kowal ]

The Quality Gurus

https://www.youtube.com/watch?v=7Pjniu1_Pdw&t=56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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