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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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 읽으면 좋은 동화

7Seven 세븐 : 희망을 찾아서 ]

https://1wndlf.tistory.com/153

 

 

 

7Seven 희망을 찾아서

그 두 번째 이야기

-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큰 패배는 도전을

 성취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려고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인생을 망친다.

 

 

- 그대의 과거가 어떠하든지 간에

 그 무엇도 그대의 환한 미래의 꿈을

 어둡게 만들지는 못하리라.

 

 

- 지금 그대에게 말을 하는 것은

 짐이 아니라 바로 그대의 운명이니라!

 

 

-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고,

 용기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마냥 두려움에 떨게 될 것이다.

 

  패배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곧 패배이다.

 

 

- 인생의 무대에서는 가장 힘이 세거나

 가장 빠르거나 가장 영민한 자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 도전을 실행에 옮기는 것만이

 자신이 가진 재능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일일지라도

 행동에 옮기는 것만이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이다.

 

 

- 우리가 짊어지는 가장 힘든 짐은

 어려운 도전이 아니라

 두려움과 의심이 만들어내는

 스스로의 한계이다.

 

 

- 위험이 따르지 않는데도

 두려움을 느끼게 되면

 우리는 위험을 만들어서라도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을

 합리화하려고 한다.

 

 

-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은

 항상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돌린다.

 

  그런 자는 결코

 자신의 잘못을 고칠 수 없고,

 인생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

 주위 사람들을 적으로 만든다.

 

  행복과 불행의 원인이

 모두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 인간의 영혼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값진 보물 중 하나,

 그것은 바로 겸손이다.

 

 

- 자기 자신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도전하는 사람을

 보았을 때에는 최소한 그를

 비웃거나 방해해서는 안 된다.

 

 

- 미래는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약한 자들에게는 도달할 수 없는 것이고,

 소심한 자들에게는 낯선 것이며,

 용기 있는 자들에게는 기회이다.

                              < 빅토르 위고 >

 

 

- 현재 상태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람을 대하면 그는 계속해서

 그 상태로 있을 것이다.

 

  그를 어떤 일에 도달할 수 있는

 존재로 다루면 그는 그 일을 해내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 죽음의 순간에 우리는

 우리가 향했던 일의 양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았는가에 따라 평가될 것이다.

             < 콜카타의 성녀 테레사 >

 

 

- 인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것이 경이롭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찰리 채플린 >

 

 

-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우리의 재산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의 재산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것이다.

           < 벤자민 디즈라엘리 >

 

 

[ 탈무드 유대인들의 민족정신,

아이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 ]

https://1wndlf.tistory.com/36

 

 

 

오늘의 문장

- 죽음의 순간에 우리는

 우리가 향했던 일의 양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았는가에 따라 평가될 것이다.

            < 콜카타의 성녀 테레사 >

 

  주옥같은 문구들이 많아

< 오늘의 한 문장 >을 선별하는데 

무척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라

판단했다고 해서, 그 일에 도전하는

사람을 비웃거나 방해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전자를 경시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내가 못하는 일을 그가 해냈을 때

느낄 상대적 박탈감과 자괴감이

크고 무서워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절대다수가

포기한 일을 그가 해낸다면

경우에 따라 인류가 진보를 향해

내딛을 수 있는 한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도움이 되지는 못할망정

방해를 해서는 안 되겠지요.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가

아니라면요.

 

  더 나아가 프랑스의 시인이자

작가인 빅토르 위고가 남긴 명언처럼

약한 자들은 도달할 수 없는 미래,

 

  소심한 자들에게는 낯선 미래를

용기 있는 자들의 결단과 행동으로

우리 모두가 새로운 기회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위치에서

각자의 역할과 소임에 최선을 다하다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면

마더 테레사의 말에 따라

쏟은 사랑만큼 자식과 지인들,

역사적 기록들에 의해 후한 평가가

뒤따르리라 생각합니다.

 

  온 힘을 다해 사랑을 쏟을 일을

찾는 게 선행되어야겠네요.

 

[ 양바오쥔의 우화 경영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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