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를 읽고 싶은 어른에게
이야기의 시작은 가상의
알보르 왕국에서 시작됩니다.
알보르 왕국은 만백성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왕이
다스리고 있었고,
그 덕분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어둠의 제왕인 '눌'에게
대항할 수 있는 왕국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눌'은 호시탐탐
알보르 왕국을 멸망시키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알보르 국왕의 아들이
태어나던 날, 온 나라가 축제의
분위기에 휩싸여 있을 때!
'눌'은 알보르 왕국에
몰래 침입해 왕국을 수호하는
마법의 검을 훔치고
왕자를 납치해 달아납니다.
이에 왕국의 충성스러운 용사들은
마법의 검과 왕자를 되찾고자
'운명의 땅'을 찾아 나서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놀랍게도 어둠의 제왕 '눌'은
시간에 얽매이지 않아
늙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알보르 왕이 인간이기에
늙고 병들어 신하들과 백성들이
희망을 잃고 스스로 무너질 날을
기다리는 현명함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알보르 국왕은
이에 굴하지 않고 젊고 용감한
기사에게 왕위를 부탁하고,
기사는 자신이 국왕의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자 왕자와 마법의 검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떠납니다.
도서
< 7 SEVEN 세븐 : 희망을 찾아서 >는
혈기 왕성하고 두려움을 모르며
무예가 뛰어나지만,
아직 경험이 적어 미숙한 기사가
모험의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자기계발 성장 소설입니다.
< 7 SEVEN 세븐 : 희망을 찾아서 >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번역되어 출간한
밀리언셀러 < 행운 >의 저자인
알렉스 로비라 셀마가
"어른을 위한 환상동화"라는,
당시에는 아주 새로운 컨셉의 책을
선보여 화제를 낳았습니다.
[ 7Seven 세븐 첫 번째 이야기 포스팅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힘]
https://1wndlf.tistory.com/154
글쓴이는...
알렉스 로비라 셀마는
196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ESADE
( 기업 경영과 관리 고등연구소 )에서
경영학 MBA를 취득합니다.
알렉스 로비라 셀마는
평범한 사람들이 살다보면
놓치기 쉬운 일상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작가이며,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을
집중하게 함으로써 어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이행하고자 작가 활동에 더해
유럽 NGO를 비롯 다국적 기업들의
컨설팅, 교육기관에서의 학술 연구를
도맡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력으로 그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간결하면서도 감성적인 문체로
우리 삶에서의 행복과 성공에
이르기 위한 원칙과 태도를 소개합니다.
덕분에 그의 책 < 준비된 행운 >
{ ( < 행운 >과는 다른 책 ) }은
전 세계 67개국, 38개 언어로
번역되어 4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에 등극합니다.
저서로는
< 별이 가득한 심장 > /
< 내 인생 최고의 명언 > /
< 나를 바꾸는 미로 여행 > /
< 준비된 행운 > / < 7 SEVEN > /
< 출근길 행복하세요? > /
< Good Luck 행운 > /
< 아인슈타인, 비밀의 공식 >
등이 있습니다.
[ 탈무드 유대인들의 민족정신,
아이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 ]
https://1wndlf.tistory.co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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