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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의 서재

직장인 필독서 답을 내는 조직

by ghdzbql 2021.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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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Trollback_%2B_Company_office.JPG

[ 연봉 인상을 위한 현실적인 방법 ]

https://1wndlf.tistory.com/164

 

 

 

올바른 조직이 되는 길

-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하는

 일본 전산의 나가모리 시게노부

 

 

- 하려고 하면 방법이 보이고,

하지 않으려고 하면 변명이 보인다.

< 필리핀 속담 >

 

 

- 무턱대고 하드워킹이 아니라

지적 하드워킹. 생각을 많이 하라.

 

 

- 일을 찾으면 긴급성, 중요성, 장기성 등

우선순위에 대한 기준을 적용하고

 

  언제까지, 어떻게,

어느 수준으로 할 것인지 생각한다.

 

 

- 불요불굴 ( 不撓不屈 ) :

 어떤 고비에도 결심이 흔들리지 않는 자세.

< 이나모리 가즈오 JAL 회장 >

 

 

- 리더는 희망을 배포하는 사람.

꿈과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는 희망.

 

 

- 마무리를 잘한다는 것은 '완벽'이 아니라

'최고'를 지향하는 것이다.

 

 

- 바둑 용어 '착안대국 착수소국'

            ( 着眼大局 着手小局 ) :

 생각은 크게 갖고

실행은 작은 것부터 철저히 한다.

 

 

- 대의는 조직의 존재 이유, 경영 철학,

그리고 각자의 이기심을 버리고

동참하도록 추동하는

'스토리가 있는 목표'를 포함한다.

 

 

- 기업 경영의 철학과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는

리더의 '러닝 메이트 Running Mate'

 

 

- "사회와의 관계성이 커지면

혁신 가능성도 높아진다."

< 지식경영의 대가 노나카 이쿠지로 >

 

 

- < 관찰 - 학습 - 제안 - 역량 강화 >

 이 과정이 순환운동을 할 때

혁신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다.

 

 

- 학습을 해야 답이 보이기 시작하며,

소통을 해야 답이 현실로 나오고,

협업을 해야 좋은 결실로 답이 완성된다.

 

 

- 리더는 직원들에게 흥미진진한 비전과

 조직이 흘러가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고,

우리 앞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

 

  그것을 위해 우리는

어떤 행동지침을 가지고 움직여야 하는지

다양한 비전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의 문장

- 하려고 하면 방법이 보이고,

하지 않으려고 하면 변명이 보인다.

< 필리핀 속담 >

 

 

  필리핀 속담을 잘 알지 못하지만

이렇게 멋지고, 실용적이며,

좌우명으로 삼아도 될 만큼

교훈적인 문구를 봐서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본 속담은 게으른 우리 자신을

가장 명확하게 표현한

문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시간에 쫓겨 우왕좌왕하게 되면

늦어지게 된 이유, 완전하지 못한 이유,

 

  하지 못한 온갖 변명들부터

떠오르기 위해 애를 쓰니까요.

 

  본 문장을 알게 된 만큼

이제는 변명이 아닌

방법을 찾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 답을 내는 조직 >을 읽게 된

계기와 김성호 작가의 소개 글입니다.

[ 경영자와 직원 모두가 읽으면 좋은 책 ]

https://1wndlf.tistory.co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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