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 실용음악학원 비뉴베음악학원 분당센터 보컬 원데이 클래스 리뷰!

 

분당 정자 실용음악학원

보컬 원데이 클래스 리뷰!

 

 

노래에 관심이 많은 제가

첫 번째 원데이 클래스를 받았던

비뉴베 음악학원 분당센터에서의 수업을

리뷰해 보려 합니다.

 

 

비뉴베음악학원은 분당 정자동

미칼란 아케이드 4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외부에서

정문으로 들어갈 때의 시선입니다.

 

 

건물 자체에 은행부터 병원,

학원, 식당, 약국, 운동 센터 등

여러 업체들이 입점해 있어서

볼일 보러 오셨다가

다양한 분야의 원데이 클래스를

들어보셔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차를 가져오실 경우

방문 차량과 입주 차량 입구가

구분돼 있으니 주의하세요!

 

방문 차량은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차에서 내려 건물 안쪽으로 가면

상가로 들어가라는 표시가

숨은 그림처럼 쓰여 있습니다ㅋ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내리면

비뉴베음악학원 배너가 반겨줍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보컬, 드럼,

MIDI, Bass, 기타, Compse,

Marnomy, Ensemble 등을

폭넓게 배울 수 있고,

예중, 예고, 대입 입시 준비 컨설팅도

전문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지막 타임인 21시로 예약했고,

매일 09:00 ~ 22:00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2시간 등록할 수 있어

1시간 정도의 강습은 여유 있게

나갈 수 있습니다.

 

 

긴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각 특성에 맞는 강의실이 있습니다.

 

 

 

특히 합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이는

큰 교실을 시작으로,

각 분야에 따라

공부할 수 있는 룸이

잘 마련돼 있었습니다.

 

 

겉으로 봤을 땐 평수 자체가

그리 안 커보일 수 있는데,

비밀의 방처럼 강의실이

계속 나왔습니다ㅋㅋ

 

 

저는 박세원 보컬 선생님께

60분 동안 수업을 들었습니다.

 

첫 만남이었는데 제가 편안하게

노래를 불러 볼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는데,

저는 조장혁씨의 <LOVE>로

많은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노래를 많이 부르면

턱에 힘을 주게 돼 간격이 벌어지고

경련이 올 수 있는데,

이것을 방지하고자 리트릴,

5톤 스케일을 해주고,

발성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연구개 드는 연습을 해봤습니다.

 

또 동양인은 비교적 입이 크지 않아

입을 옆으로 넓게 벌리면서

노래 부르는 걸 연습하면

효과가 훨씬 좋다고 해요.

 

분당 정자 실용음악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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