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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의 서재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첫 번째 이야기

by ghdzbql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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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와

저자 앤디 앤드루스 Andy Andrews

포스팅 링크 안내입니다.

 

 

데이비드 폰더 씨가 만난

7명의 위인

https://1wndlf.tistory.com/103

 

 

 

 

3포, 5포, 7포, N포 세대가

가져야 할 것

https://1wndlf.tistory.com/105

 

3포, 5포, 7포, N포 세대가 가져야 할 것.

데이비드 폰더 씨가 만난 7명의 위인 https://1wndlf.tistory.com/103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첫 번째 이야기 https://1wndlf.tistory.com/104 Andy Andrews 앤디 앤드루스가 말하는 믿음 https://1wndlf.ti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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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Andrews

앤디 앤드루스가 말하는 믿음

https://1wndlf.tistory.com/106

 

Andy Andrews 앤디 앤드루스가 말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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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와

앤드 앤드루스 작가에 대한 소개를

앞에서 다룬 링크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블로그 한 페이지에 담기에는

노트 약 4쪽에 달하는 분량의

나누고 싶은 문장들이 있어

세 번에 걸쳐 여러분들께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 그는 자신의 영혼 속에

 깊은 공포를 느꼈고,

 

  목구멍을 타고 기어오르는 구역질에

 부르르 몸을 떨었다.

 

  그 공포는 사람의 등을 천천히 기어올라

 목덜미를 잡아 젖히는 뱀처럼

 데이비드의 전신을 옥죄어 왔다.

 

 

- "앞으로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네.

 

  그 말은 실패한 사람들의 묘비를

 장식하는 대표적인 문구가 되었지.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하여

 총체적 책임을 지지 않는 한,

 

  그 사람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전망이 전혀 없어.

 

  과거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쁜 소식이지만,

 

  미래가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자네 손안에 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지."

 

 

- 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나는 지혜의 시작이

 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안다.

 

  내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통제하기 어려운 힘들에게 미룬다면,

 

  나는 과거의 거미줄에 사로잡혀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다.

 

  나는 앞을 내다보겠다.

 

  나의 과거가 나의 운명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

 

  공은 여기서 멈춘다.

 

 

- 도전은 하나의 선물이고

 또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다.

 

  역경이 찾아오면 나는 그것을

 해결해야 할 문제로 생각하지 않겠다.

 

  단지 선택해야 할 문제가 있을 뿐.

 

  역경은 위대함으로 가는 예비 학교다.

 나는 이 예비 과정에 입학한다.

 

 

- 시시한 사람을 친구로 사귄다면

 자네의 인생도 그에 따라

 시시해지고 말지.

 

  만약 게으른 사람이

 자네에게 편안하게 느껴진다면

 자네의 인생은 이미

 게으름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뜻이야.

 

 

- 나의 정맥 속으로 흘러드는 생명의 피는

 행동과 성취를 향하여 더 멀리 더 높이

 나아가라고 권유한다.

 

  게으른 자에게는 부와 번영이

 따라오지 않는다.

 

 

- 내 인생에서 두려움은

 더 이상 발붙일 자리가 없다.

 

  두려움이 다시는 내 인생을

 짓누르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는 그만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나 있는 것이다.

 

  나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다.

 나는 용감하다. 나는 리더이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지금을 선택한다.

 

 

- "1천 명의 사람들이

 어떤 것을 믿는다 해도

 그건 여전히 어리석은 일일 뿐입니다.

 

  진실은 여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에요.

 

  차라리 나 혼자일지라도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헛소리를

 따르는 것보다는,

 

  내 마음 속의 진리를 따르는 것이

 더 좋아요."

 

 

-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면

 단호한 마음은 해결방안을 찾아나서지만

 망설이는 마음은

 도망갈 구멍을 찾아나섭니다."

 

 

 

오늘의 문장

- 시시한 사람을 친구로 사귄다면

 자네의 인생도 그에 따라

 시시해지고 말지.

 

  만약 게으른 사람이

 자네에게 편안하게 느껴진다면

 자네의 인생은 이미

 게으름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뜻이야.

 

 

  개인적으로 시시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 외모,

그리고 후천적인 목표와 노력의 깊이,

질의 차이는 있을 수 있고,

 

  모든 부분에서

다른 사람에 비해 낮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생까지

시시하다고 해서는 안되겠죠.

 

  제가 특히 공감하고,

삶의 좌우명으로 삼아도 되겠다

생각한 문장은

게으른 사람을 편해해서는

안된다는 구절입니다.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나

나쁜 친구를 만나서 그렇다는 핑계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실 영향이 아예 없을 수는 없거든요.

 

  저는 운이 좋게도 20살 여름,

현대자동차에서 주관하는

"해피무브"라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합격해서 정말 열심히 대학생활을

꾸려가는 친구, 형, 누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 스스로 판단했을 때

물론 아쉬운 부분들도 많지만

나름대로 성실한 20대를 보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게으름을 멀리하고

자기개발과 일, 휴식의 균형을

잘 잡아 매일 발전해 나가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온리원과

함께 가시면 적어도 후회하지

않으시리라 자신합니다.

 

[ 네모 책읽기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https://www.youtube.com/watch?v=wuaDghiW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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