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온리원의 서재

앤디 앤드루스가 말하는 믿음 Andy Andrews

by ghdzbql 2020. 10. 26.
반응형

출처 : https://www.andyandrews.com/

데이비드 폰더 씨가 만난 7명의 위인

https://1wndlf.tistory.com/103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에 등장한 7명의 위인

어떤 위대한 하루일까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 앤드 앤드루스 / 세종서적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는 책, 영화, 드라마에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시간 여행이라는 흔한 포맷인 것 같으면서도 쉽

1wndlf.tistory.com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첫 번째 이야기

https://1wndlf.tistory.com/104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첫 번째 이야기

책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와 저자 앤디 앤드루스 Andy Andrews 포스팅 링크 안내입니다. 데이비드 폰더 씨가 만난 7명의 위인 https://1wndlf.tistory.com/103 3포, 5포, 7포, N포 세대가 가져야 할 것 https:..

1wndlf.tistory.com

3포, 5포, 7포,

N포 세대가 가져야 할 것

https://1wndlf.tistory.com/105

 

 

 

 

- 좋은 사람의 손에

 주어진 힘은 무더운 여름날의

 시원한 샘물과도 같아.

 

  그 샘물을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을 시원하게 해주지.

 

  사람들 중에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어떻게 보면 바보스러운

 믿음을 가진 그런 사람들이 있어.

 

   이런 사람은 인기에

 영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엄청난 리더십을 원하지.

 

  이 사람은 끝내

 거대한 힘을 얻어서

 수십 만의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꿈꾸던 세상으로

 건너가게 해준다네.

 

  나는 자네가

 너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이는

 빛을 찾아 나서길 바라네.

 

  그렇게 하면 자네는 개인적 성장과

 리더십의 등대가 될 것이고,

 

  자네의 모범과 리더십을 통해

 평범함의 바위에 좌초하려는

 수많은 젊은이를 구해줄 수가 있어.

 

- 나의 목표와 꿈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내 인생의 높은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그들의 냉소는

 나의 태도나 행동에

 조금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나는 그들의 비전 없음을 용서하고

 나의 앞길로 나아간다.

 

  나는 이제 비판을 묵묵히

 감수해야만 위대함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걸 안다.

 

-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함으로써

 과거의 그림자가 빚어내는 의심,

 공포, 좌절을 말끔히 씻어낸다.

 

  오늘부터 나의 과거가

 나의 운명을 통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했다.

 나의 인생은 방금 새롭게 시작했다.

 

  나는 나를 부당하게 비판한

 사람들도 용서하겠다.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 상황은 허약한 사람들을

 지배하는 힘이지요.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그 상황을 자신의 무기로 삼습니다.

 

  상황이 사람을 앞으로 밀거나

 뒤로 당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상황은 곰곰이 연구해야 할

 일상의 교훈이고 또 새로운 지식과

 지혜를 얻는 터전입니다.

 

  우울해하는 사람은

 현재의 자기 상황에만 몰두하고

 그가 앞으로 고쳐나갈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어떤 상황을 만날 때마다

 그 상황에 허리를 숙이고

 또 그 상황이 시키는 대로 합니까?

 

-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하프타임의 스코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생의 비극은 인간이

 그 게임에서 진다는 것이 아니라

 거의 이길 뻔한 게임을

 놓친다는 것입니다.

 

- 평균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한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들은

 평균적인 사람인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나의 잠재력과 비교한다.

 

  나는 평균적 인간이 아니다.

 

  나는 힘든 상황을

 승리의 전주곡으로 생각한다.

 

  나의 시선은 등대에서

 흘러나오는 불빛에 고정시킴으로써

 단 한순간의 낙담도

 끼어들지 못하게 한다.

 

  나의 빛, 나의 항구,

 나의 미래가 시야에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 나는 이상보다 믿음이

 더 훌륭한 인도자라고 생각한다.

 

  이상은 한계가 있지만

 믿음은 한계가 없다.

 

  나는 내가

 보지 못하는 미래를 믿는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핵심이다.

 

  이러한 믿음의 보상은

 내가 믿는 미래를 보게 해주는 것이다.

 

  나는 커다란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 모름지기 이처럼 시작은 차분하되

 뒤로 갈수록 재미가 증폭되는

 책이야말로 정말 좋은 책이리라.

 

  마치 어두운 동굴 속을 들어갈 때

 그 입구가 너무 넓으면 내부도 뻔해서

 기대감이 반감되는 것과는 반대로 말이다.

 

 

 

오늘의 문장

-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하프타임의 스코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생의 비극은 인간이

 그 게임에서 진다는 것이 아니라

 거의 이길 뻔한 게임을

 놓친다는 것입니다.

 

 

  저는 현실에서 벗어난

지극히 이상적인 말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타인의 시선, 비난은 이겨내자는

격려의 문구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굉장히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언들은

시대가 바뀔수록 막연히 좋게만

받아들이기에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따라가자고

말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하며,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힘든 일이라는 걸 잘 알기에

위의 문장을 '오늘의 문장'으로 꼽았습니다.

 

  저 또한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하프타임의 스코어는 후반전에 어떻게,

얼마나, 어떤 태도로 임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의 다 잡은 경기에서

뒷심 부족으로 놓치는 것만큼

안타까운 상황도 드물겠죠.

 

  우리가 지금 이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노력해

흑역사를 방지하는 게 아닐까요.

 

[ 지식을 말하다 ]

매번 똑같이 패배하는 당신,

이기고 싶다면?

수영장의 바닥 / 앤디 앤드루스

https://www.youtube.com/watch?v=aOpxX5kAUxU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