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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스토리/나의 이야기

요즘 푹 빠진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 대한 모든 것!

by ghdzbql 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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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Ryu_Seung-ryong_in_2025%281%29.png

 

 제가 드라마는 한 번 보면 계속 봐야하고 에너지도 많이 쓰이는 것 같아 웬만하면 시작을 잘 하는데, 요즘 본방 사수를 위해 노력하면서까지 보는 드라마가 생겨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현재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는 JTBC에서 토, 일요일 저녁 10시 30분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원작은 작가 송희구님이 쓰신  동명의 소설이며, 드라마 연출은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님이 맡으셨습니다.

 

 본 드라마의 주인공 '김낙수'는 25년차 대기업의 세일즈맨이자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었고, 무려 서울에 자가 아파트를 소유한 사람입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임원 승진에 대한 야망도 있었으나 여러 사건들로 인해 그 입지가 흔들리게 되고, 지방 발령, 희망퇴직 압박, 상가 분양 사기 등 현실적인 사회 문제들을 다룸과 동시에 삶의 불안과 허무함까지 겹치며 고뇌, 생존, 자아 발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짱구는 못말려 명언

 

 

 주인공 김낙수 역에는 배우 류승룡, 아내 박하진 역에는 명세빈, 아들 김수겸 역에는 차강윤님이 맡게 되었습니다.

 

 특히 김낙수는 서울 자가, 대기업, 명문대에 다니는 자식 등 전형적으로 성공한 인생으로 보이지만 과연 이것이 진정한 행복인지, 지키고 싶은 것이 물질적 성공인지, 가족인지, 일인지에 대한 의문에 휩싸입니다.

 

 아내 박하진은 가정을 지켜왔으나 이제는 자립을 위해 나서야 하고, 아들 김수겸은 이러한 부모 세대의 성공 방식에서 벗어나고 싶어하기 때문에 극중 갈등이 예상되죠.

 

 저는 개인적으로 잘 몰랐는데, 드라마 상에서 패션 디테일도 세밀하게 설정돼 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넥타이 매듭, 슈트 스타일, 셔츠 색까지 직급과 위치에 따라 다르다고 하니, 이것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 요소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벌써 극의 중반부 이상까지 진행된 현재, 아무래도 드라마이다 보니 극 전개를 위해 다소 무리한 설정이 들어가기도 했고, 반대로 매우 공감을 이끌어낸 부분들도 많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무엇보다 중년 직장인의 고독, 책임, 불안감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고, 코믹감도 있지만 무게감 있는 휴먼, 사회 드라마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한국식 성공, 즉 사회가 말하는 성공과 개인의 행복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며 중년의 생존과 자존심, 가족 간의 감정 변화, 세대 갈등도 엿볼 수 있습니다.

 

 원작과 비교했을 때, 원작은 김부장 중심의 1인칭 서사로 전개되지만 드라마에서는 가족, 회사 인물 비중이 확대됐습니다.

 

 더불어 우리는 중년은 완성이 아니라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이자 새로운 성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피해야 하는 사람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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