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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스토리/나의 이야기

피해야 하는 사람 유형 7가지

by ghdzbql 2021.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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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를 만나면 꼭 해야하는 질문들 ]

https://1wndlf.tistory.com/502

 

 

 

 

  원래 기획했던 컨텐츠는

저도 당시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 대학 생활 동안 피하면 좋은

사람 유형 7가지 >였으나,

 

  읽어보니 사실 어느 연령층을

불구하고 모두에게 해당되기에

가까이 두면 좋을 게 없는

사람 유형 7가지로 알아보겠습니다.

  이때 본 컨텐츠를 생각했던 이유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가정에서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비교적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는 적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우들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에

자칫 안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인생에서 한 번 뿐인 소중한 시기를

행복한 기억으로 남겼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어 봤습니다.

1.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

  요즘은 흔히 가스라이팅이라는

말로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세계에 타인을 가두고

계속해서 주입시키는 걸 말하는데요,

 

  간단히 말해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은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이기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으니

조심하시면 좋습니다.

2. 금전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사람

  저도 말로만 듣던 사람의 유형을

연수원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돈은 빌려놓고 갚지 않거나

갚으라는 사람을 오히려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유형입니다.

 

  나중에는 빚에 허덕이거나

보증까지 서달라는 것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사전에 차단합시다.

 

 

 

 

3. 뒷담화를 잘 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뒷담화를 잘 하는 사람은

다른 자리에서 내 뒷담화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그래서 저는 뒷담화를 삼가하고,

뒷담화를 하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또 말이 새나갈 가능성도 있으니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4. 폭력적인 사람

  영화나 드라마, 뉴스에

특히 많이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군대에서 만나 봤는데요,

이런 유형들은 교화되지 않는 이상

변하기 쉽지 않으니 아예 상대 자체를

안하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5. 약자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

  한 사람의 인격을 제대로 알려면

윗사람이 아닌 아랫사람에게

물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윗사람에게 잘 하기는

비교적 쉽지만 아랫사람에게

좋은 평을 받기가 쉽지 않음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6. 피해의식에 빠져 있는 사람

  자신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사회탓, 남탓, 부모탓, 자신탓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어울리면

나 역시 무기력에 빠지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노력이

헛된 것처럼 느껴지며,

 

  정말 내가 아닌

다른 것들이 문제인지 의심을

하게 되버릴 수 있습니다.

 

 교화시키는 게 어렵다면

이런 부류의 사람들도 피하세요!

 

 

 

 

7. 남의 목표와 꿈을 비웃는 사람

  개인적으로 가장 멀리하고 싶은

사람 유형입니다.

 

  누군가의 목표가

말도 안되게 느껴지거나

불가능하게 보이면

응원은 못할 망정 오히려 비웃고,

자조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99%의 사람들이

바보라고 비웃던 1%가

바꾸고 이끌어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타인의 꿈을

가벽게 여기는 사람 역시

존중 받을 자격이 없겠죠.

  이상으로 굳이 품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의 유형을 알아봤습니다.

 

  혹시 본 글을 읽으면서

해당 주제에서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생각을 바꿔주도록 노력하고,

 

  그게 안 된다면 안타깝지만

더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편이

본인 스스로에게도 나을 것입니다.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과 명언 30개 ]

https://1wndlf.tistory.co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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