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앤원 리뷰 1탄
김철회 작가의 원앤원 one and one ]
https://1wndlf.tistory.com/137
[ 원앤원 리뷰 2탄
어색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방법 ]
https://1wndlf.tistory.com/141
One and One 두 번째 이야기
시선 처리와 말 전달 법
- 호감 ( 친절 )을 주는 시선처리
1) 고객을 대할 때는
고객이 점원을 보는 시간보다
'1초 동안 더' 고객을 본 후
시선을 돌릴 것.
2) 대화 시 뚫어져라
시선을 고정시키지 말고
눈, 미간, 콧잔등으로 약간씩
시선을 옮길 것.
3) 눈높이를 맞출 것.
상대방이 서 있으면 같이 서고
앉으면 같이 앉아야 한다.
키가 작은 어린 아이나
노인을 대할 때 쭈그리고 앉아서
상대의 눈높이까지 내리면
대화가 더욱 친근해진다.
4) 시선을 떼는 데도 주의가 필요하다.
눈을 뗄 때는 옆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곁눈질하는 것이 되거나
거절의 의미로 받아들인다.
가볍게 눈인사를 하듯
시선을 아래로 내리며
시선을 돌리는 게 요령이다.
- 이런 일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자신이 믿고 시작하는 것은
그것을 자기 자신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수단이다.
< 위니 메이커 >
- 상대를 사로잡는 3가지 대화 법칙
1) 눈을 보며 대화하라.
상대보다 1초 길게 눈을 바라보라.
2) 먼저 인사를 건네라.
먼저 붙인 말에는 상대의 마음을
휘어잡는 힘이 있다.
3) 상대가 마음을 열지 않을 땐
자신의 장점보다 단점을
더 많이 이야기하라.
- 말에 리듬을 붙여라.
천천히, 크게 ( 힘차게 ), 또박또박,
자연스럽게, 뒷말을 크게,
발음을 분명히.
말에 완급을 붙이거나
혹은 말과 말 사이,
문장과 문장 사이를 적당히 띄워
정확한 내용 전달은 물론,
듣는 사람에게 생각할 여유를
주어 가며 이야기한다.
- 스피치를 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단조로움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의 완급, 강약, 고저, 장단, 쉬기,
강조 등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한 번은 대화식으로
한 번은 강의식으로,
절정이나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연설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 지루함을
피하는 방법이다.
어떻게 보면 스피치의 생명은
좋은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느냐에
달려 있는지도 모른다.
- 승자와 패자와의 차이
1)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라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한다.
2)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3)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지만,
패자는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한다.
4)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수 있지만,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못 숙인다.
5) 승자는 넘어지면 앞을 보고,
패자는 넘어지면 뒤를 본다.
6) 승자는 패자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여유가 있고,
패자는 승자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라고 말한다.
7) 승자의 하루는 24시간이고,
패자의 하루는 23시간 밖에 안된다.
8) 승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쉬지만
패자는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쉰다.
9)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산다.
10) 승자는 시간을 붙잡고 달리며,
패자는 시간에 쫓겨서 달린다.
[ 원앤원 리뷰 4탄.
프로의식을 키우기 위한 좋은 습관 들이기 ]
https://1wndlf.tistory.com/143
오늘의 문장
- 승자와 패자와의 차이
1)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라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한다.
2)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4)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수 있지만,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못 숙인다.
6) 승자는 패자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여유가 있고,
패자는 승자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라고 말한다.
8) 승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쉬지만
패자는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쉰다.
9)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면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산다.
10가지 차이점 중에서
특히 공감 가고, 승자가 되기 위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문구들을
추려보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승자가 되기 위해
실수했을 때에는 "내가 잘못했다"
(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라고
할 것이며,
입 안에는 솔직함을 가득 머금고,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며,
어린아이와 노인 뿐만 아니라
세대를 가리지 않고 눈높이를 맞춰
배움의 자세를 갖추고,
열심히 일하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최선을 다해 쉬고,
철저히 시간을 관리해
24시간을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말 잘하는 방법은
머리로는 아는데 나쁜점들을
고치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 단점은 말이 빠르고,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게 되면
긴장을 해 안 그래도 빠른 말에
더 버벅거리는 최악의 습관을
갖고 있다고 무방한데요,
나름대로 평상시에도
고치려 노력하는데
몇 십년 간 축적된 단점이
나아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더 나아지기 위해 앞만 보고
가야겠지요. 쭉쭉!
[ 원앤원 리뷰 5탄.
돈으로 살 수 없는 선물과 신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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