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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의 서재

프로의식을 키우기 위한 좋은 습관 들이기

by ghdzbql 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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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ixabay.com/ko/vectors/직업-일하다-캐릭터-박사님-6307404/

[ 원앤원 리뷰 1탄

김철회 작가의 원앤원 one and one ]

https://1wndlf.tistory.com/137

 

김철회 작가의 원앤원 one and one

성공을 위한 화술 윗사람, 동료, 후배 모두에게 인정받는 리더,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사람이 되려면, 개인의 능력 뿐만 아니라 화술과 처세 모두에 능해야 한다고 많은 이들이 생각

1wndlf.tistory.com

[ 원앤원 리뷰 2탄,

어색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방법 ]

https://1wndlf.tistory.com/141

 

 

 

 

원앤원 세 번째 이야기

- 좋은 습관을 계속 키우려고 한다면

 좋은 습관은 나무가 자라듯

 점점 성장하게 되고,

 나쁜 습관은 좋은 습관이라는

 나무 그늘 밑에서 시들어져 간다.

 

 

- 내일 뜨는 해는

 오늘의 해가 아니다.

 오늘 하기로 했으면

 오늘 끝내야 한다.

 

  한 번 미루기 시작하면

 평생을 과거의 일만을 하는

 결과가 되고 만다.

 

  내일의 태양은

 오늘의 태양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고,

 따라서 다 때가 되면

 버릴 것은 버려지고,

 얻을 것은 얻을 수 있으련만

 현대인은 바로 이 때를

 기다릴 줄 모른다.

 

  씨를 뿌리면 반드시

 때가 되어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 때로는 쓸모 없이

 여겨지는 사람이라도

 뜻밖의 지혜를 낼 수도 있는데,

 

  이것을 노마 ( 老馬 )의

 지혜라고 한다. 상대가 아무리

 하찮은 사람이라고 해도

 의견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그에게서 뜻밖의 지혜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 "삼류의 사람은

               자기 능력을 쓰고

 이류의 사람은

           타인의 힘을 부려먹고,

 일류는

        타인의 능력을 써먹는다."

                          < 한비자 >

 

 

- 화합과 협동은

 이웃의 보이지 않는 노력에

 감사하는 인간미 넘치는

 사회에서만 이뤄진다.

 

  자신보다는 주위에 눈을 돌려

 어둡고 밝은 면을 찾아

 어두운 곳에는 불을 밝히고,

 밝은 곳은 더욱 더 빛나도록

 해야 한다.

 

 

- 승부는 개인의 역량이 아니라

 전체 구성원의 팀웍에 의해서

 가늠된다.

 

  개인, 회사, 국가의 발전을

 이루는 주된 요인은

 물질적 조건과 환경적 여건이

 좋고 나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지배하고 조정하고

 통제하는 인간의 정신적 요인에

 따라서 이루어진다.

 

 

- "나는 눈이 멀었기 때문에

 겉장을 보고 책을 판단하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그냥 지나쳐 버리고,

 보다 중요한 것은 골라 내께 된다.

 

  내가 가장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시력이 있으면서도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 Stevie Wonder 스티비 원더 >

 

 

- 프로의식이란

 첫째, 프로란 일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다.

 

 둘째, 프로란 자신의 일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진 사람이다.

 

 셋째, 프로란 앞을 내다보며

       일하는 사람이다.

 

 넷째, 프로란 일에 대해서

        변덕이 없는 사람이다.

 

 다섯째, 프로란 시간보다

          목표를 중심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여섯째, 프로란 드높은 정상을

          향하여 매진하는 사람이다.

 

 일곱째, 프로란 성과에 의해서

          보수를 결정하는 사람이다.

 

 여덟째, 프로란 사정이 없는 사람이다.

 

 아홉째, 프로란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 원앤원 리뷰 3탄,

말 잘하는 사람 되는 방법들 ]

https://1wndlf.tistory.com/142

 

 

 

오늘의 문장

- 때로는 쓸모 없이

 여겨지는 사람이라도

 뜻밖의 지혜를 낼 수도 있는데,

 

  이것을 노마 ( 老馬 )의

 지혜라고 한다. 상대가 아무리

 하찮은 사람이라고 해도

 의견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그에게서 뜻밖의 지혜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질문하는 것을 아끼고,

부끄럽게 생각하고,

자존심을 낮춰야 가능한 행위라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는 글을

예전에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례 중 하나로

외국인들은 "김치, 불고기, 안녕하세요."

라고 할 줄만 알아도

"나 한국어 할 줄 알아요!"라고

자신있게 자랑하며,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어려도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데에

거부감이 없죠.

 

  반대로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심지어 정반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저 역시 궁금하거나

모르는 게 생겼을 때 물어보고 싶어도

'내가 이걸 물음으로써

저 사람이 나를

우습게 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는 하지만

바로 걷어내고 질문합니다.

 

  시간을 아끼는 건 물론이고,

아무리 단순하고 쉬운 거라 해도

처음부터 알고 태어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조금 늦게 알게 된 것일뿐,

알게 된 이후 그 사람과 저와의 차이는

없어져 버립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차이는 아무런 가치도, 의미도 없이.

 

[ 원앤원 리뷰 5탄,

돈으로 살 수 없는 선물과 신념 ]

https://1wndlf.tistory.com/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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