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본사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66

1. 클리오의 역사
(주)클리오는 색조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할 목적으로 1993년 10월 클리오상사로 창업해 <CLIO>를 론칭함으로써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메이크업 전문 회사로 출발했습니다.
이 외에도 화장품, 화장 도구 수입 및 수출, 화장품 화장도구 판매와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이미 1994년 5월부터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해외 일류 품질 OEM사와 아웃소싱을 전개했습니다.
클리오는 역사와 명예를 상징하는 그리스 신화 뮤즈의 이름이며 TO CELEBRATE라는 그리스 어원으로, 메이크업을 통해 '새로운 나'에 도전하여 자신의 삶의 역사를 멋지게 만드는 여성을 CELEBRATE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1997년 2월 화장품 전문점 최초 색조 전품목 테스트 진열과 강남 갤러리아에 백화점 색조 단독 코너 입점을 이루었으며, 8월 상호를 (주)클리오로 변경한 뒤 1998년 9월 신촌 이화여대에 클리오 색조 전문샵을 오픈합니다.
1999년 4월부터 이태리 볼로냐 화장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본격 해외 영업 전개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하고, 8월 섬유질이 함유돼 눈에 자극이 없고 속눈썹이 길어보이게 하는 '롱래쉬 마스카라'를 출시했으며, 11월에는 압구정 사옥 신축 및 클리오 공식 홈페이지도 제작합니다.
2000년 6월 화려하고 사이버틱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반짝이 가루와 신체에 부착할 수 있는 '스팽글' 및 8월 신제형 펄스틱 섀도우이자 스틱형 아이섀도우 '메탈릭 컬러 아이즈'를 새로 출시했습니다.
2002년에는 화장품과 아트의 만남을 주도하는데, 9월 국내 최초 코스메틱 아트 전시회 <Colorful! Powerful!>을 개최하고, 아트 마케팅을 통한 문화예술 지원에도 나섭니다.
2003년 1월 녹차 추출물 등 보습 성분을 함유해 끈적임 없이 얇게 피부에 잘 밀착되는 파운데이션도 개발했고, 2004년 6월 화학원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비화학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 '아웃도어 UV 베이스'를 내놓은 것에 더해 7월 휴플레이스 멀티숍 입점, 9월 뷰티플렉스 및
이듬해 홈플러스, 올리브영, 왓슨 등에 입점함과 동시에 온라인 전용 화장품 브랜드 '페리페라'도 세상에 나왔습니다.
뷰티-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로 Gen Z의 감성을 위트있게 표현하는 패스트 뷰티 브랜드이며, 감성에 맞는 포인트를 더해 일상을 특별하게 보정시켜 주는 메이크업 브랜드입니다.
위와 같은 노력 덕분에 2006년 12월 색조시장의 리더로서 연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합니다.
2011년 1월에는 자연주의 기초 브랜드이자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구달 Goodal' 출시뿐만 아니라 같은 해 12월 CJ올리브영 우수협력회사로도 선정되었으며, 2012년 8월 '클리오'로 BI를 변경합니다.
구달은 Good(좋은)+All(모든 것)의 합성어로 좋은 것, 모두에게 좋은 것을 추구합니다.
한국의 제철 원물을 신선하게 fresh catch, 구달은 순하지만 피부의 변화가 느껴지는 고기능 클린 스킨케어 솔루션을 지향합니다.
동시기 클럽 클리오 CLUB CLIO 명동 1, 2호점 오픈, 2013년 10월 클리오 상해화장품유한공사 설립, 두 달 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 의해 Web Award Korea 화장품 쇼핑몰 부문 파이널 리스트에 선정됐습니다.
2013년 10월에는 기업 문화 정립 "CLIO Way"와 비전 "Every Puch One Clio", 핵심가치 "변하자, 통하자, 즐기자"를 선포합니다.
2014년 8월 헤어 살롱의 볼륨 노하우를 마스카라에 담은 '살랑 드 카라 Salon de Cara'를 출시했는데, 이것은 뷰티카페 파우더룸 등에서 히트 아이템으로 선정되었으며, 11월 '젤프레소 워터프루푸 펜슬젤라이너'가 코스모 뷰티 어워드 2014 베스트 아이라이너 1위에 선정됐습니다.
2015년 12월에는 클럽 클리오 매장이 61개를 넘어섰고 매출 1,000억 원 돌파와 수출 1천만 불 기록, 2016년 3월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 제품이 2016 Singles Cosmetics Awards 'THE BEST EYE MAKEUP'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5월에는 중국 클럽 클리오 1호점도 오픈하였습니다.
또 7월 루이비통모에헤네시 VLMH 그룹 계열 사모펀드 L 캐피털 아시아로부터 5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11월에 코스닥 주식 상장, 국내 클럽 클리오 100호점 돌파, 12월 말레이시아에 클리오 동남아 1호점까지 오픈합니다.
2017년 4월에는 헤어&바디 전문 브랜드 '힐링버드 Healing Bird'를 출시했고, 6월 클리오 '매드 매트 립' 제품이 국민일보 컨슈머리포트 립스틱 부문 1위에 선정, 페리페라 '잉크 컬러 카라' 제품이 글로우픽 2017 상반기 컨슈머 뷰티 어워드 마스카라 부문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더불어 12월 클리오 SUPER SUPER, PLAY MYMY, 페리페라의 달달공장, ASMR, 핑크의 순간 등을 리미티드 컬렉션으로 출시합니다.
이처럼 꾸준한 고객 감동과 혁신 제품 출시 영향으로 메가 히트 행진을 달리는데, 2018년 12월 기준 클리오 킬커버 쿠션 누적 960만 개, 페리페라 잉크 틴트 누적 2,000만 개, 구달 스네일 톤업 크림 누적 500만 개, 구달 청귤 비타C세럼 누적 45만 개 등을 기록합니다.
그렇게 2019년 12월 신성장 발굴과 시스템 혁신으로 사상 최대 매출인 2,500억 원을 돌파하고, 2020년 클리오 첫 남성 색조 제품 '맨 올인원 선 비비'가 등장합니다.
2021년에는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ESG 경영 패러다임을 구축하는데 이어, 11월 중국 화장품 전문 매체 판관으로부터 '10대 색조 브랜드'에 선정되었으며, 2022년 엔데믹 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기 시작합니다.
현재 주요 브랜드는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은 잉크 마뜨 블러틴트, 잉크 마뜨 블러쿠션,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틴트, 잉크 더 에어리 벨벳 스틱, 잉크 더 타투 틴트,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틴트, 페리페라 잉크 더 팔레트 등이 있습니다.
2023년 기준 매출액은 3,305.8억 원, 영업이익 338억 원, 순이익 277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제품 생산은 코스맥스(주), (주)케미코스, (주)코스메카코리아, 한국콜마(주) 등 국내외 OEM/ODM 업체를 활용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여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등 해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저자극 더마 스킨케어 더마토리는 민감 피부 적합 테스트,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등 다양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기반으로 똑똑한 효능을 제공합니다.
A.BLACK은 Create myself, Frame you out!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컬러 플레이로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과감한 스타일의 아티스틱 메이크업 브랜드입니다.
TWINKLE * POP은 반짝이 러버들을 위한 영롱함 충전소이고, 본래의 아름다움에서 더 맑고 빛나는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글리터 전문 브랜드입니다.
2. 클리오의 미션과 비전, 인재상
클리오는 화장품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즐기는 사람에게 자신감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하며, 끊임없는 혁신과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CLIO WAY ( CLIO Core Focusing Attitude ) :
1) CLIO VISION : Every Pouch One CLIO
2) CLIO MISSION : 화장품을 통해 자신감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3) CLIO VALUE : 3대 핵심가치 변하자! 통하자! 즐기자!
- CLALLENGE 변하자 : 고객을 향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CONNECTION 통하자 : 서로에게 귀 기울이고 함께 소통하며 협력한다.
- ENJOYMENT 즐기자 : 일의 목적과 의미를 알고 성장과 성과를 즐긴다.
이로써 우리는 Every Pouch One CLIO의 비전을 달성한다.
클리오는 글로벌 시장을 흔드는 마켓리더로 나아가는 범선입니다.
클리오의 역사는 혁신의 역사이며, 창업 초기부터 혁신의 DNA를 품었기에 시장을 리딩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론칭하였고 급격한 변화에도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만들어 왔습니다.
클리오의 경영 목표는 고객경험, 디지털, 글로벌입니다.
고객들의 변화와 새로운 요구에 더 민감해지고, 고객과 잘 소통하는 혁신 브랜드로 거듭나려 합니다.
특히 4차 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디지털 변환으로 더 빠르게, 더 효율적으로 더 스마트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혁신적인 품질, 감각적인 컬러,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프로페셔널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대한민국 시장에서의 탄탄한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대표주자로 우뚝 서고자 합니다.
클리오는 화장품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자신감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Every Pouch One Clio 전세계 모든 고객들의 파우치에 클리오 제품이 담기는 그날까지 혁신의 노력을 이어갑니다.
클리오는 '기업이 곧 사람'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더 큰 성장을 지원합니다.
인재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혁신 추구 : 새로운 가치 제안
- 고객 지향 : 고객 관점, 관찰, 이해
- 동료 존중 : 칭찬, 격려, 조직 활력
- 협업 주도 : 개방, 협의, 실행
3. 클리오 이모저모
-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가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클리오 라이프케어'를 앞세워 웰니스 중심의 신규 성장축,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섭니다.
색조 화장품에 집중된 기존 사업 구조에서 건기식을 별도 수익원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행보가 본업 부진을 가리기 위한 차선책에 불과하다는 시선도 적지 않습니다.
본업인 화장품 사업이 주춤한 상황에서, 건기식 사업 확장이 근본적 전환점이 되기는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실제로 클리오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838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26.3% 감소했습니다.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3,514억 원, 영업이익 246억 원을 냈는데, 2023년 대비 매출은 6.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7.2% 줄었습니다.
특히 현금 창출력이 크게 떨어졌는데, 2025년 3분기 영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흐름은 143억 원에 불과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정도에 그쳤습니다.
부진의 주 원인으로 경쟁사에 비해 신제품 효과가 미흡했다는 점이 지목되고 있는데, 해외 시장에서 기초 제품은 다양한 신성분 기반 제품이 주목받고 있고, 색조 제품은 용기 차별화를 앞세운 트렌디한 제품과 브랜드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지만, 클리오는 특히 쿠션 등 주요 제품군의 신제품이 지난해 하반기까지 출시가 늦어진 데다 참신함도 부족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와 같은 영향들로 인해, 국내 법인뿐 아니라 해외 법인의 재무 건전성도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중국 법인 클리오상해화장품유한회사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수년간 누적된 적자의 배경에는 중국 색조 시장 내 가격 경쟁 심화, 로컬 브랜드의 급부상, 재고 손실 확대 등이 있으며, 본사는 중국 법인에 운영 자금 및 대여금 형태로 지속적 자금 수혈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법인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은데, 클리오재팬은 2025년 3분기 순손실 10억 원을 냈으며, 매출은 증가했지만 물류비, 판매 수수료, 마케팅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짓눌러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클리오라이프케어는 2020년 설립됐지만 그동안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는데, 2025년 1월 건기식 업계에서 24년 경력을 쌓은 김지연 대표를 새 수장으로 영입하며 조직에 새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이후 포트폴리오 강화와 유통 전략 재편이 추진되며 건기식 사업 운영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데, 2025년 3분기 매출은 25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80% 가량 성장했습니다.
물론 매출 성장률은 눈에 띄지만 그룹 전체 실적을 반등시킬 만한 규모나 차별성은 아직 부족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자산 23억 원, 부채 76억 원으로 부채가 자산의 세 배를 넘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이기에 본사의 자금 지원 없이 독자적 사업 운영이 어려운 구조입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설립 이후 누적된 적자가 큰데, 2020년 순손실 2,300만 원을 시작으로, 이듬해 6억 2,300만 원, 2022년 11억 8천만 원, 2023년 17억 4천만 원, 2024년에는 18억 9천만 원까지 확대됐습니다.
문제는 이미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하였고, 최근에는 다이소 등 저가 오프라인 채널까지 건기식 유통에 뛰어들어 경쟁 강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시장 성장세도 한계에 봉착했다고 평가되는데,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2022년 6조 1,498억 원에서 2023년 6조 1,415억 원, 2024년 5조 9,531억 원으로 감소세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클리오 관계자는 "화장품 사업을 통해 구축한 고객 기반과 마케팅 역량을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확장하면서 회사의 두 번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내녀에는 브랜드 체계 강화와 제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클리오가 유럽 주요 22개국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유럽 현지 유통사 오리엔트레이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본격 유럽 진출에 나섭니다.
이미 1분기에 이탈리아 최대 패션 유통 체인 '오브이에스'에 클리오의 브랜드 페리페라와 구달이 입점했고, 뷰티 및 생활용품 드럭스토어 '디엠'의 이탈리아 지점에도 페리페라가 들어갔습니다.
디엠은 유럽 전역에 4천 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드럭스토어이며, 주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에는 네덜란드와 벨기에에 1,3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 '크루이드바트'에 구달을 입점시키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이는 브랜드 단위로 진행되는 대규모 입점 계약으로 유럽 내 유통 확대 전략으로 추진됐습니다.
클리오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공급 채널을 넓히고, 유럽 전역으로의 유통망 확대를 지속한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클리오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유통 전략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북미 시장을 겨냥해 현지인들의 다양한 피부 톤에 맞춘 전용 쿠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20일 북미 전용 색상 20가지로 구성된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디 오리지널'을 미국 아마존에 론칭했는데, 피부톤이 다양한 북미 시장 수요를 반영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색조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도를 천명했습니다.
이어 기초 화장품 부문에서도 북미 맞춤형 신제품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주요 유통 채널 확대도 단계적으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일본에서도 2024년 5월 14일 일본 화장품 판매사 두원(현 클리오재팬)의 인수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두원은 2013년부터 색조화장품 브랜드 페리페라를 시작으로 클리오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를 일본 시장에 공급한 핵심 벤더업체이며, 클리오가 일본에서 빠르게 자리잡고 성장하는 데 일조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됩니다.
일본은 화장품 시장 매출의 약 65%가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창출될 만큼 각종 버라이어티숍, 드럭스토어 등이 발전한 국가이며, 두원은 오프라인 도소매 유통 채놀에서 강한 영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클리오가 일본 시장에서 재도약하는 데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4년 5월 14일 일본 화장품 수입대행사 키와미도 인수를 완료했고, 현지에서 안정적인 판매회사를 확보했습니다.
일본은 전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 3위를 기록하고 있고, 아시아 뷰티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글로벌 뷰티의 스탠다드를 육성할 수 있는 중요 시장입니다.
다만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은 1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73억 원 대비 세 배 가까이 늘었지만 당기순속인은 9억 7,000만 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매출이 늘었음에도 인력, 물류비, 유통 수수료가 동반 급증하며 비용 구조가 악화된 것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일본 시장에서 외형 확대가 곧바로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는 저효율 구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중국 상해 법인은 매출 감소에도 1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흑자를 유지했는데, 다만 자산 13억 원, 부채 84억 원의 고 레버리지 구조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잠재 리스크로 지목됩니다.
해외 법인의 재무 건전성이 국내 본업과 달리 취약해 그룹 전체의 수익성 변동폭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클리오는 2025년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모두 수상하며 3관왕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번 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한 브랜드는 클리오가 유일하며, 대표 제품인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은 앏고 가벼운 세미매트 제형으로 우수한 커버력을 자랑해 올리브영 어워즈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울 정도로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도 올리브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을 거두었고, 가루 날림 없이 밀착력과 선명한 발색이 특징이며, 고품질 제형과 실용적인 컬러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은 부드러운 발색과 붉거나 노란 컬러감이 도드라지지 않는 뉴트럴한 컬러감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어워즈에서 브로우 제품군 중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한 제품으로, 600만 개 이상 판매돼 국민 브로우로 손꼽힙니다.
이를 기념해 클리오는 수상 제품을 대상으로 올리브영 한정 기획 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추가적으로 클리오가 홈쇼핑 채널 전용으로 선보인 '멜라케어 듀얼톤업 선크림'이 4회 연속 방송 매진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랑 4만 5천 개를 돌파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주)클리오가 ESG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티(SUSTINVEST)의 2025년 하반기 ESG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2025년 11월 25일 전했습니다.
클리오는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 하반기까지 2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 AA를 부여받았습니다.
특히 혁신 활동, 사회공헌 및 지역 사회, 관계사 위험 등 다수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투자적격 기업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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