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비전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45길 30

1. 모어비전 소개
모어비전은 AONG, H1GHR MUSIC, WONSOJU 등 힙합, R&B 장르 문화 기반의 감각적인 브랜드를 전개해 나갔던 박재범이 2022년 3월 3일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허브입니다.
"More Love, More Laughter, More Vision 더 많은 사랑, 더 많은 웃음, 더 넓은 비전을 만들어내고 공유합니다."를 슬로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힙합을 주류로 끌어올리는 프로젝트에 가까웠고, 박재범 대표가 씬 리더 역할이 강했다면, 모어비전에서는 힙합 회사나 레이블 보다 문화 플랫폼을 지향하여 문화 산업 설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댄스 크루, 아이돌 시스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도임함으로써 브랜드 정체성을 더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후 2022년 5월 9일 허니제이, 8월 1일 홀리뱅, 10월 10일 청하와 계약을 맺었고, 5월 16일 댄스 크루 MVP와 계약을 맺은 후 2024년 5월 25일 주니, 태리를 제외한 멤버 전원과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시와는 2023년 4월 14일 계약을 맺었으나 이듬해 1월 31일 종료되었습니다.
여담으로 박재범이 이전까지 AOMG, 하이어뮤직을 운영하며 사업적 관계를 맺은 CJ ENM이 아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20% 지분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 제작을 예고했던 바와 같이 4년 간의 준비 끝에 그룹 롱샷이 2026년 1월 데뷔했습니다.
모어비전은 단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넘어 아티스트 중심의 창작, 음악, 퍼포먼스 지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팝 프로젝트, 음악과 댄스 문화 콘텐츠 확장 등을 목표로 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더불어 박재범이 자신의 음악적 경험과 사업적 노하우를 담아 만든 차세데 엔터테인먼트 레이블로,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를 아우르며 자유로운 표현과 새로운 비전을 표방합니다.
박재범 대표의 경영 철학은 아티스트 중심 + 문화 확장 + 진정성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단순히 회사를 키우는 것보다 문화와 사람을 남기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부터 소속 아티스트의 자율성 보장, 음악 스타일 간섭 최소화, 창작 중심 계약 구조를 강조했고, 회사가 아티스트 위에 있으면 안 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즉, 레이블은 플랫폼이지 통제 기관이 아니다라는 것인데요, 이는 본인 스스로를 문화 사업가로 여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돈이 중심이 아닌 문화와 가치 중심 확장을 강조합니다.
더불어 박대표는 직접 프로듀싱, 피처링 참여, 경영과 마케팅 관여, 현장 중심 의사결정 등을 통해 실전형 리더십을 펼치며 플레이어형 CEO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두 회사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뒤 대표직에서 물러났고, 새로운 비전을 위해 MORE VISION을 설립했으며, 한 자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시스템과 방향성을 더 중시함과 동시에 성공을 반복하기보다 새 판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둔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모어비전 이모저모
- 2026년 2월 9일 가수 청하가 새 디지털 싱글 '세이브 미 Save Me'를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된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고 있는데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냈습니다.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보컬과 만나 곡의 감정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청하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고,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레노 린야마, 티나 바니카이넨, 알리다 등이 힘을 보탰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일렉트로닉 씬을 이끌고 있는 Raiden, Jeonghyeon도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뮤직비디오 또한 20대에 발표했던 청하의 대표곡들이 다양한 형상으로 담겨 있으며, 내면을 의미하는 유니콘과 진짜 '나'로 남기 위해 걷는 길을 표현한 토성의 고리 등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우리가 알고 좋아하는 것들을 만들자. 내부에서 진심이어야 세상에 내보냈을 때 그게 느껴지는 거고, '남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라는 계산으로 노려서 만들면 좋은 실적이 나올 수도 있지만 그건 저희 방향성과 다른 것 같아요. 저는 거의 20년 차 가수인데 저희가 음악적으로 교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되게 신기한 것 같아요."
2026년 1월 13일 열린 신인 보이그룹 롱샷 LNGSHOT의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한 모어비전 박재범 대표는 롱샷이라는 팀과 어떤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는지, 앞으로 들려줄 음악의 방향성은 어떤지 설명했습니다.
'알고 좋아하는 것'을 만들자고 했고, 멤버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고 언급한 박 대표는 매니지먼트, 제작, 마케팅, 퍼포먼스, 스타일리스트 등 롱샷을 위해 움직이는 수많은 이들이 있는 만큼, "한마음으로 단합되게 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현재 롱샷은 데뷔 미니앨범 <샷 콜러스 SHOT CALLERS>로 활동 중이고, 타이틀 곡 <문워킨 Moonwalkin>을 비롯해 믹스테이프 <포쇼보이즈 믹스테이프 4SHOBOIZ MIXTAPE>까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율, 률, 우진, 루이로 이뤄진 4인조 보이그룹 롱샷은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롱샷은 음악을 사랑하는 팀이고, 모어비전이 젲가한 첫 아이돌인 만큼 박재범은 대표로서 수록곡 5곡 중 3곡의 작사와 1곡의 작곡 및 편곡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태훈 팀장은 "박재범 대표님은 롱샷이 갖춰야 할 태도,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 그리고 그것들을 이행하기 위해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등 가장 근간이 되는 정신에 특히 많은 신경을 쓰쎴다. 이처럼 확고한 가이드라인이 있었기에 실무진은 방향을 헤매지 않고 그 안에서 멤버들과 최대한 자율성을 가지고 앨범을 만들어 나갔다."라고 밝혔습니다.
멤버들은 쇼케이스 때 "샷 콜러스"라는 이번 앨범명을 박재범 대표가 지었다고 언급했으며, 아이디어를 낸 건 이팀장이었는데 롱샷을 쏘는 결정권자는 롱샷이 되고자 하는 포부를 담은 제안이었고, 박재범 대표님도 그 제목을 듣자마자 좋다고 동의해 주셔서 빠르게 결정된 제목이었답니다.
클래식한 붐뱁 리듬 위에 808 베이스를 더한 '백시트 Backseat', 당찬 포부가 담긴 가사가 인상적인 멤피스 힙합 리듬 곡 '쏘씬 Saucin', 감각적인 보컬이 잘 살아난 팝-트랩 스타일의 타이틀곡 '문워킨', 올드스쿨 알앤비 사운드 '페이스타임 FaceTime', 보컬의 완급 조절로 감정을 섬세하게 쌓아 올린 얼터너티브 팝 '네버 렛 고 Never Let Go'까지 총 다섯 곡이 실렸습니다.
1번 트랙의 경우 프로듀선 퀀이 우연히 틀어준 비트를 듣고 정말 좋다고 생각해서 진행되었고, 2번, 4번 트랙은 송 캠프에서, 5번은 멤버들의 오래 묵혀둔 습작 폴더에서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송 캠프"란 여러 작곡가가 모여 하나의 곡을 만드는 것으로 K팝 제작 과정에서는 흔한 방식입니다.
앨범을 통해 네 멤버가 랩, 싱잉 랩, 보컬을 자유롭게 오가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데, 공식 포지션이 없냐는 질문에 이 팀장은 "멤버간 공식적인 포지션은 없다고 생각한다. 멤버들이 어떤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자기 표현을 할 수 있으며, 곡별로 각자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이다."라는 견해를 전했습니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문워킨을 제외한 수록곡 네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사실상 동시 발매한 믹스테이프는 팬들이 음원 사이트에서 더 편하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EP 발매 전에 공개하려 했으나, 유통사 측에서 EP 발매 후를 제안하여 진행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앨범의 1차 목표는 롱샷과 모어비전의 진심을 알아봐 주길 바라는 것이었고, 이런저런 계산이 아닌 정말 음악적으로 좋은 음악과 그에 맞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합니다.
- 2025년 5월 1일 모어비전의 댄스 크루 MVP가 오리지널 퍼포먼스 음원 <클록 잇 Clock It(Feat. E SENS)>을 발표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는 MVP 멤버들의 실제 지문을 받아 하나로 모은 독특한 형태로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알아들어, 눈치채'라는 의미의 곡 제목인 '클록 잇'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합니다.
특히 음원과 같이 공개될 퍼포먼스 비디오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이센스와 박재범까지 출연했습니다.
클록 잇은 미니멀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비트와 후렴구가 특징인 힙합곡으로, MVP는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고 오리지널 댄스 퍼포먼스를 기획 및 제작하며 셀프 프로듀싱 크루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MVP는 'MORE VISION PROJECT'의 준말로 박재범이 결성한 댄스 크루이며, 와썹, 너리원, 콘조, 쇼리포스, 엘로디, 시온 그리고 박재범까지 총 7명으로 구성돼 독창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2024년 11월 18일 공개된 화보는 박재범 대표를 중심으로 모인 개성 넘치는 모어비전의 소속 아티스트 청하, 홀리뱅, MVP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모어비전 아티스트의 패밀리십이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습니다.
팀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준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는 "힙합을 좋아하는 댄서들이 모인 크루이며, 예전에는 홀리뱅이 우아한 갱스터라는 추구미를 가지고 있었다면, 이제는 고급 섹시라는 새로운 추구미를 내세운다. 멋있으면서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가 풍기는 스타일로 변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멤버들이 퍼포먼스 디렉팅을 맡아 진행하는 홀리뱅 프로젝트 필름을 통해 팀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댄스와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높은 박재범 대표 덕분에 댄서로서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라며 박재범 대표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박재범 대표가 직접 선발한 멤버들로 구성된 MVP는 힙합, 코레오그라피, 브레이킹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팀입니다.
MVP의 옐로디는 이번 촬영에 대해 "모어비전의 아티스트가 함께 일한다는 것 자체가 처음이라 새롭기도 했고, 촬영하면서 우리가 역시 한 팀이구나"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MVP의 강점을 묻는 말에 쇼리포스는 "카멜레온처럼 무대에 맞는 색을 입을 수 있는 팀이에요. 멤버 모두가 가진 기량이 워낙 뛰어나죠. 근데 그게 다 함께 무대에 섰을 때 누구 하나가 튀는 게 아니라 조화를 잘 이뤄요."라고 설명했습니다.
AOMG와 하이어뮤직 등의 성공 사례를 통해 마음가짐이나 책임감에 대한 질문에 박재범 대표는 "AOMG는 사업과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재밌게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하이어뮤직은 내가 이 신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음악하는 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차니 거라면, 모어비전은 제 10년의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상태에서 제대로 시작한 회사에요. 이전과 입지가 다르다 보니 투자 규모도 그렇고 내 마음대로만 하면 안 되죠."라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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