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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기업 소개/IT & 레저 & 금융

윈스 네트워크 보안 분야 1인자

by ghdzbql 202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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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wins21.co.kr/publicity/publicity_060102.html?num=1942

[ 싸이버원 정보보안 전문 업체

화이트해커 보유 기업 ]

https://1wndlf.tistory.com/342

 

 

 

1. 윈스는?

  1996년 설립되어

2007년 나우콤을 인수했고,

2011년 분할 재상장했다.

 

  국내 네트워크보안 분야에서

침입탐지시스템 ( IDS ),

침입방지시스템 ( IPS

Intrusion Prevention System ),

DDoS차단시스템 모두 1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DDX ( 디도스공격대응 ),

APT ( 지능형 지속공격 ) 솔루션,

NGFW ( 차세대 방화벽 ) 중심의

보안 솔루션과 보안관제,

보안 컨설팅 등의 보안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2002년 일본 시장 첫 진출 이후

2013년부터 일본 통신사업자 1위

NTT 도코모사에 주력 제품인

ISP를 납품하고 있으며,

 

글로벌 보안업체들과 비교해

레퍼런스가 적었던 윈스가

이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1, 2차 BMT ( 공개성능테스트

                Benchmark Test )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해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2018년 교체 물량을 위한

BMT에서도 다시 윈스 제품이

채택되어 의미하는 바가 크다.

 

  2016년부터는 말레이시아

시장에도 진출했다.

 

  윈스는 자체침해사고 대응센터로

취약점 분석, 악성코드 조기발견,

위협예측, 고객사 침해사고 비상대응,

해킹탐지/차단 시그니처 개발 및

적용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50%는 공공기관,

20%는 국내 통신사로부터 발생,

나머지는 일본과 동남아시아로

대표되는 해외 비중이 차지하고 있다.

 

2. 제품/상품

  네트워크 보안이란

백신과 같은 사후 대책이 아닌

통신망 진입부에서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사전에 차단한다는

개념이다.

 

  IPS ( 침입방지시스템 )은

시스템 및 네트워크 자원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침입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분석 후 비정상으로 판단된

패킷을 차단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보안기술을 제공하는

고성능 침입방지시스템이다.

 

  2017년 퓨처시스템의

방화벽 인력과 지적재산권을 받아

IPS + Anti-DDoS + VPN 기능을

기존 방화벽에 All in one Security

형태로 탑재하는 NGFW 관련

사업 기반을 마련했고,

 

  인증 완료 후 2019년부터

재난망, 경찰청 등의

공공기관에 공급되고 있다.

 

  무엇보다 NGFW는

윈스의 보안 솔루션과 연계가

가능하므로 기존 IPS 고객사들에

납품이 가능하다.

 

  아울러 비정형적인 공격에

대응하는 APT 또한 2019년

하반기부터 공공 기관으로

공급되었었다.

 

  윈스의 보안솔루션은

CC ( 공동평가기준 ) 인증,

GS ( 굿소프트웨어 ) 인증,

SP ( 소프트웨어 ) 품질 인증,

ISMS ( 정보보호관리체계 ) 인증,

암호모듈인증 등 국가기관에서의

인증을 획득했고,

 

  핵심기술 25건에 대한

특허권 취득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아 지식경제부에서 선정하는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되었다.

 

[ 지니언스 차세대 보안 솔루션

네트워크 접속제어 NAC와 EDR의 강자 ]
https://1wndlf.tistory.com/72

 

 

 

3. 성장모멘텀

  네트워크 보안 장비는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할수록

가격이 증가한다.

 

  특히 윈스의 주력 제품은

서버 단에 설치하기 때문에

통신망의 트랙픽이 급증하면

제품 수요 역시 따라간다.

 

  왜냐하면 트래픽 증가는

장비 증가 ( Q )와 고사양 ( P )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2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에

이미 국내 정보보안 업체 중

가장 많은 수출을 하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ODM 형태로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국내보다 수익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 일본 수출 규제가 붉어졌을 당시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30% 하락했지만, 실질적으로

  불매 운동으로 인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신사업들이 우리의 삶에 깊숙히

침투하고 있는데,

 

  이들의 성장 전제가

강력한 보안이라는 점에서

윈스는 중장기 성장 여지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예측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2021년부터 100G IPS 제품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기존 40G 대비 2배 가격 )

 

  High End 제품이 공급되는

통신사 매출,

             즉 LG유플러스, KT와

5G 대응을 위해 100G IPS 제품은

2020년 하반기부터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 기존 KT와 LG유플러스에는

IPS를 LTE 망에, SK브로드밴드에는

인터넷 망에 독점 공급하고 있었다. )

 

-> 국내 성과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진출도 가능하리라

   기대할 수 있다.

 

  2013년 정부는 소프트웨어

산업진흥법을 개정해 대기업의

공공 SW 시장 참여를 제한했다.

 

  이어 최근에 정부가 발표한

5G + 정보보호 R&D 중장기

추진 전략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뉴딜 정책으로

빅데이터 처리 인프라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행되면

공공부문 매출도 함께 증가할 것이다.

 

4. 촌평

1) 보안 솔루션

  NG-IPS / NGFW / DDoS 대응 /

  APT 대응 / 통합보안관리 /

  5G SIEM / V-IPS for Cloud

 

2) 시스템 보안

  바이러스 백신 / 문서보안 관리 /

  PC 보안

 

3) 암호 인증/차단

  암호화 / 인증서 / H/W 토큰 /

  OTP / 스마트카드

 

4) 보안 서비스

  유지관리 / 보안관제 /

  보안컨설팅 / 보안SI

 

 

  경쟁사로 Cisco, LG CNS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윈스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업체의

제품 대비 가격 경재력을 갖고 있고,

맞춤형 솔루션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차별점이 있다.

 

  그 예로 국내 최초

DDoS 차단시스템을 출시했고,

 

  청와대, 국회 등 정부 주요기관과

금융사,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감행된 7/7 DDoS 대란에서

선제 대응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량공급의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2020년 매출액은 970억 원,

영업이익은 193억 원 달성이 전망된다.

 

2021년 01월 29일 종가 기준 17,150원

 

[ 휴네시온

국내 유일 망연계 종합 솔루션 기업 ]

https://1wndlf.tistory.com/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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