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의 힘, 취준생과 직장인이 보면 좋은 추천 책.

출처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805999

[ 디테일의 힘 리뷰 1편

도요타 7가지 낭비의 유형과

KFC가 펼친 CHAMPS 1등 전략 ]

https://1wndlf.tistory.com/171

 

 

 

기업과 취업준비생은 물론

직장인들이 보면 좋은 책

디테일의 힘1 - 왕중추 / 올림

  '디테일'이라는 개념을 심어주고,

그 힘이 갖는 위대함을 알게 해준 책.

 

  '빨리빨리'와 공동체 의식, 야근 등

한강의 기적을 이루게 해준,

양날의 검이었던 우리의 문화가

이제는 변화를 필요로 합니다.

 

  개인과 국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디테일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풍부한 사례와 작가의 경험을 통해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두 번에 걸쳐

< 디테일의 힘 >에서 추린

인상 깊었던 구절들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글쓴이는...

  중국 장시성 주장에서 태어나

7년여 간 중학교에서

국어 교사, 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1992년 덩샤오핑이 광둥성

일대를 돌며 개혁개방 정책을 강조한

남순강화를 접한 뒤,

 

  안정된 삶을 뒤로 하고

약육강식의 세계로 발을 내딛습니다.

 

  이후 홍콩 헝야, 칭화등팡, 타이하오커지 등

중국 유수의 기업을 사원부터 시작해

매니저, 지사장, 마케팅 총괄과

사장까지 거쳤고,

 

  칭화대 비즈니스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는 등

마케팅과 경영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를 반증하듯, 2004년에 출판된

< 디테일의 힘 >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디테일 돌풍을 일으켰고,

 

  그 인기에 힘입어

2011년 2권까지 출판되었습니다.

 

  현장에서 갈고 닦은 경험과

통찰로 베이징대학 부설

디테일경영연구소를 설립했고,

 

  중국 기업과 국민들의

의식 개혁을 위해 경영 컨설팅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 중국사 재발견 > /

 

< 웃으며 HP를 떠나다 > /

 

< 디테일 경영자만이 살아남는다 > /

 

< 신이 내린 술 마오타이 > /

 

< 퍼펙트 워크 > /

 

< 디테일의 힘1, 2 > /

 

< 디테일 경영 > /

 

< 평범해도 되지만 뻔해서는 안 된다 > /

 

< 35살 이전의 삶이 평생을 결정한다 > /

 

< 운명곡선 > /

 

< 추격자 > 등이 있습니다.

 

[ 디테일의 힘 리뷰 2편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는 현실적인 방법 ]

https://1wndlf.tistory.com/172

 

 

 

* 용어 설명

- 남순강화 南巡讲话 :

  등소평이 천안문 사태 이후

개방 노선에 변화가 일어나자

중국 지도부의 보수적인 분위기를

뒤엎기 위해 상하이 / 선전 / 주하이 등

남방 경제특구를 순시해

개혁과 개방을 종용한 담화다.

 

  남순강화는 중단 없는 개혁개방을

목표로 중국의 개혁과 개방을

지속해 상하이 발전에 큰 계기가 됐다.

 

  그렇게 덩샤오핑은 88세의 나이로

"중국의 미래는 상하이에 달려 있고,

상하이의 미래는 푸둥에 달려 있다."

라고 말하며,

 

  상하이와 푸둥이 중국 경제발전을

일으킴과 동시에 세계와 현대화를 향한

태평양 연안의 금융 및 비즈니스

허브로 만들겠다는 꿈을 이뤄나간다.

 

  즉, 상하이의 발전은 단순히

상하이에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창장유역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중국 경제의 재도약을

목표로 전략적인 로드맵이 꾸려졌다.

 

  실제로 중국은 1989년 8.4%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이후 1992년 12.5%,

1993년 13.8%로 크게 증가했다.

출처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964032

[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의 삶과

성공 비결 馬雲 Ma Yun Jack Ma ]
https://1wndlf.tistory.com/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