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온리원의 서재/신문에서 얻은 지혜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질병, 그리고 마를린 먼로의 고백

by ghdzbql 2020. 10. 13.
반응형

출처 : https://www.google.com/url?sa=i&url=https%3A%2F%2Fwww.flickr.com%2Fphotos%2Froyaloperahouse%2F15594540278&psig=AOvVaw0oFjLVMHcKNOmawOz_Kx0d&ust=1622962790908000&source=images&cd=vfe&ved=0CAIQjRxqFwoTCKDul_70__ACFQAAAAAdAAAAABAD

온리원의 Newspaper

               그 첫 번째 페이지

 

 

 

- 프로는 자신감을,

 아마추어는 자존심을 앞세운다.

 

 

- 시대와 함께 사람도 변하고

 사람과 함께 사회도 변한다.

 

 

- 임무를 수행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많지만,

 감동을 주는 사람은 흔치 않다.

 

 

- 3W : With People /

         With Story / With Heart

 

 

- "부가 인간을 지배하게 하지 말고,

 부가 인간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하라."

 

 

-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는

 천연두, 기관지염, 폐렴, 관절염 등

 평생 병을 달고 살았고,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은

 음악가로서는 최악의 저주라

 할 수 있는 청력을 잃었다.

 

  또 영원한 연인이라 불리는

 마를린 먼로 Marilyn Monroe는

 "한 번도 행복한 적이 없었다."고

 스스로의 인생을 고백하기도 했다.

 

  현재가 힘들수록 천재적인 재능과

 성공이 더 빛나 보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들을 부러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우리는 오늘을 살고 있고,

 내일을 맞을 수 있으며

 더 행복할 수 있으니까!

 

 

- 카무플라주 ( Camouflage )는

 '위장', '은폐'라는 의미로,

 

  군복에서 볼 수 있는

 얼룩덜룩한 무늬를 일컫는다.

 

  즉, 카무플라주룩이란

 자연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색이나 무늬로 자연과 동화하려는

 스타일의 패션을 말한다.

 

 

- 군복을 입고 있는 사람이라면

 응당 군복을 수의로 삼아 전투에 임해

 물러서는 법 없이 싸워야 하며,

 

  조국을 위한 헌신을 영광으로

 심어야 할 것이다.

 

 

- 나는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너희가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정말로 고마워.

 

  너희도 나와의 만남을

 소중히 여겨줬으면 좋겠어.

 

  그러면 너희의 삶도

 나처럼 정말 특별해질 거야.

 

 

- 업무가 없는 날은 쉬는 날이 아니라

 다른 일을 하는 날일 뿐이다.

 

 

- 세월은 피부에 주름을 만들지만,

 사라진 열정은 영혼에 주름을 만든다.

 

 

- "별은 어두울 때만 보인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면

 오히려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웃음은 시대를 초월하고,

 상상력에는 나이 제한이 없고,

 그리고 꿈은 영원하다."

 < 월트 디즈니 Walt Disney >

 

 

- 삶에 용감하게 맞선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는 건 아니지만,

 

  두려움에 굴복하고 삶을 외면한다면

 확실하게 실패를 보장받을 수 있다.

 

 

- 감사함으로 열매를 이뤄내는

                           삶을 사느냐,

 

  불평하면서 사라지는 삶을 사느냐

 하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 별을 보려면 어둠이 필요하다.

 여기서 힘든 것을 견디지 못하면

 앞으로도 낙오되고 열외 된다.

 

  우리는 이 어둠을 헤치고

 별을 봐야 한다.

 

 

 

오늘의 문장

- 임무를 수행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많지만,

 감동을 주는 사람은 흔치 않다.

 

 

  과거에는 최선을 다하는 게

미덕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잘 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고,

 

  현대인들은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사실 저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많기에

누구보다 좋은 성과를 내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 오늘의 문장 > 덕분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제 일의 특성상 '잘하는 것을 넘어

 

  감동을 주면 저절로 원하는 결과는

얻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또는

일회성의 만남에서까지

훌륭한 사람이 되기에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는

노력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결과는 제가 한 번

증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독서연구소 ]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삶이

달랐던 결정적 이유 1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hBmLyGUXbls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