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R 심폐소생술 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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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알아두면 유익한
위생 생활 정보
- 가열된 프라이팬에 불이 붙으면
마요네즈로 끄면 된다.
- 변기통 악취 냄새는
양치한 후 변기통에 뱉은 뒤,
10분 정도가 지나면
악취가 나지 않는다.
- 머리에 붙은 껌은
클렌징 크림으로 닦으면 떨어진다.
- 욕조는 베이킹 파우더로
닦으면 깔끔해진다.
세면대와 싱크대도 효과가 좋다.
- 더러운 화이트보드는
아세톤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 계란이 바닥에 깨지면
밀가루를 뿌려 닦으면 된다.
- 상추를 말려 가루로 만든 뒤,
치약에 묻혀 닦으면 치아가 하얗게 된다.
- 변기가 막혔을 때
샴푸 몇 방울 떨어뜨린 후 30분 뒤,
물을 내리면 뚫린다.
- 원목 가구 흠집은
분무기로 뿌린 후 수건을 덮고
다리미로 10초정도 누르면 된다.
- 욕실 실리콘 곰팡이는
휴지에 락스를 묻혀
반나절 놔두면 곰팡이가 사라진다.
- 상한 우유로 가죽쇼파나
구두를 닦으면 광택이 난다.
- 방바닥의 볼펜은 물파스로 닦는다.
- 방충망 한 쪽에 신문지를 붙이고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한다.
- 전자레인지 청소는 컵에 물을 넣어
8분간 돌린 뒤 수증기가 생기면
행주로 닦는다.
- 주차스티커는 모기약을
뿌리고 문지리면 얼룩도 없이
그냥 떨어질 것이다.
- 타버린 냄비는
사과 껍질을 넣어 끓이고
그 껍질로 문지르면 된다.
- 감자 껍질로
싱크대를 닦으면 깨끗해진다.
- 먹다 남은 소주를 분무기에 넣고
식탁을 닦으면 냄새가 사라진다.
- 은수저가 색이 변하면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끓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 개미가 생기면 장롱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리면 된다.
- 바퀴벌레가 생기면 가을 은행잎을 모아
비닐봉지에 넣고 구멍을 뚫은 채로
집안 곳곳에 두면 된다.
- 행주는 전자레인지에
레몬 껍질과 약간의 물을 넣고
8분간 돌리면 소독이 된다.
- 반찬통 냄새는 쌀 씻은 물로 담가두면
냄새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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