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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의 서재/신문에서 얻은 지혜47

실용주의 학자 윌리엄 제임스와 등로주의 등정주의 [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과 자세 그리고 마크 트웨인의 삶과 작품 ] https://1wndlf.tistory.com/101 생각이 바뀌면 결국 인생도 바뀔 가능성이 높다. - 전쟁의 여러 원인 중 하나가 오랜 평화로 전쟁에 대한 무감각이다. 평화로울 때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찾아온다. 천하수안 망전필위 (天下雖安 忘戰必危) - 역설적이지만 군대만큼 바쁘면서도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없다. 사회에 나오면 사회가 요구하는 '스펙 만들기'에 취해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할 시간이 없을지도 모른다. 지금 잠시 '텔레비전'을 끄고, '미래비전'을 생각해 보길 바란다. "내가 하버드 대학을 나온 애들보다 잘하고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습관이 바뀌.. 2020. 10. 31.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 뻔한 이야기가 아닌 - 길을 가다가 앞에 큰 돌이 나타났을 때, 약자는 '걸림돌'이라고 하고 피하거나 되돌아서서 가던 길을 포기하고, 강자는 '디딤돌'이라고 해 어려움을 헤쳐가며 뛰어넘는다. - '능력'을 뜻하는 영어 'Ability'란 단어가 있다. 능력을 묵히면 '무능 ( Inability )해지고, 비하하면 '장애 ( Disability )'지만 극복하고 넘어서면 '넉넉한 승리(Superability)'라 할 수 있다.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철저한 준비다. -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 - 위대한 공동체의 모습은 '구성원 모.. 2020. 10. 16.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과 자세 그리고 마크 트웨인의 삶과 작품 [ 짱구는 못말려 명언 모음 및 잘못 알려진 명언들 ] https://1wndlf.tistory.com/363 리더의 무게감과 어려움 - 치명적 질병이나 시련, 절대 과제 앞에 통상 15 ~ 20%는 도망가고, 60 ~ 70%는 체념한 반면, 오직 15 ~ 20%만이 현실 앞에 도전한다.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하는 순간 '안주'라는 독에 빠지게 된다.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 Good is the enemy of great - 리더는 부하들의 특성, 잠재된 능력을 잘 파악해서 그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 같은 지휘관과 관리자가 돼야 합니다. ( 마중물 : 과거 상수도가 없던 시절, 지하수를 끌어 올리는 수동 펌프에 처음 넣는 한 바가지의 물을 .. 2020. 10. 14.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질병, 그리고 마를린 먼로의 고백 온리원의 Newspaper 그 첫 번째 페이지 - 프로는 자신감을, 아마추어는 자존심을 앞세운다. - 시대와 함께 사람도 변하고 사람과 함께 사회도 변한다. - 임무를 수행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많지만, 감동을 주는 사람은 흔치 않다. - 3W : With People / With Story / With Heart - "부가 인간을 지배하게 하지 말고, 부가 인간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하라." -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는 천연두, 기관지염, 폐렴, 관절염 등 평생 병을 달고 살았고,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은 음악가로서는 최악의 저주라 할 수 있는 청력을 잃었다. 또 영원한 연인이라 불리는 마를린 먼로 Marilyn Monroe는 "한 번도 행복한 적.. 2020. 10. 13.
신문 구독으로 얻은 지혜 함께 나누기 원시적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눈이 편한 매체 저는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읽은 신문에서 좋은 구절, 인상깊은 구절을 되새김하기 위해 적어왔습니다. 그러다가 블로그 카테고리 중 온리원의 서재를 운영하면서 문득 혼자 알고 있는 것보다 제 블로그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과도 나누고픈 마음에 본 카테고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분량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부담 없이 읽기 좋을 것 같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노트 한 쪽 분량 정도로 정했습니다. 옛날에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신문이나 책을 읽는 분들을 흔히 볼 수 있었는데, 근래에는 핸드폰이 신문의 자리를 넘어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자마다 휴대전화기로 하는 건 다르겠지만 잠시나마 오랜만에 신문이 주는 교훈과 위로를 함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 2020.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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