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향상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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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 명언과 그의 생애

Napoleon Bonaparte ]
https://1wndlf.tistory.com/179

 

 

 

가치있는 인생 만들기

- "우리 공병대대는 천국이다.

천국에는 천사만이 있을 수 있다.

 

  천국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은

다른 어울리는 곳으로 가라."

 

  바로 그 순간부터 나는

대대장님께서 그리는

선진병영의 선진병사가 되기로 했다.

 

- "불가능은 소심한 자의 환상이요

비겁한 사람의 도피처다.

< 나폴레옹 >

 

- 생의 한가운데 벌어지는 만남에는

낭비란 없는 듯하다.

 

  지금 생활관에서 마주치는 누군가와의

가벼운 대화도 그런 공명은 아닐가?

 

  오늘 나의 주파수와

공명하는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어떤 울림을 만들고 있는가?

 

  그 주파수는 긍정의 주파수인가,

부정의 주파수인가?

 

  '잊혀진 계절'이 흐르던 어느 날,

 

  나는 잊을 수 없는 한 사람을 기억하며

나의 꿈을 더듬어 보았다.

 

- 핑계를 대는 데 익숙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늘 핑계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심리학 용어에 '자기불구화

( Self Handicapping )' 라는 것이 있다.

 

  자기불구화는 표현 그대로

자기가 뻔히 실패할 것만 같은

일을 앞두고 미리 실패의 이유를

만들어 놓는 심리를 말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하려 하는데

실패할 것을 미리 알고

약속이 많아서 아마도 힘들 것이라고

말하면서 다이어트에 실패를 해도

괜찮다는 핑계를 만들어 놓는 이치다.

 

  자신의 무능을 감추기 위한

핑계를 만들어 놓는 것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핑계가 본인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 인생을 돌아보면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계획할 때에도

꼭 과거의 실패와 실수의 순간들만

기억나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그렇게 두렵고 자신감을 잃으면

다음에 어떤 일을 만날 때도 역시나

두려움으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

인생의 잘한 순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 순간들을 기억해 보십시오.

 

  얼마나 기뻤고 당당했으며,

자신감이 가득했습니까?

 

  어떤 일을 계획하고 맞이할 때

바로 그런 마음으로 부딪히십시오.

 

  그러면 또 성공할 것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하게 되고 설레면서 기쁘게 그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내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상대방의 입장이 돼 보는 것,

 

  군생활을 하면서도 상대방의 행동을

멋대로 짐작하지 않고 다가가서

진심으로 물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 영국의 동물학자 토마스 헉슬리

Thomas Henry Huxely>

 

- 우리 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이었던

망국일인 11월 17일을

순국선열 공동기념일로 제정했다.

 

- 한 사람의 광기 ( 狂氣 )는

천 만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고,

 

  다른 한 사람의 총기 ( 聰氣 )는

백 만 명을 승리의 정점에

이르게 할 수 있다.

 

- 진정한 여론이란

물 위에 드러난 빙산의 일각이 아닌

수면 아래의 거대한 빙산과 같으며,

 

  잠시 요동치는 파도가 아닌

깊은 바닷물과 같은 것이다.

 

  소란스럽고 천박한

막말의 외침이 아니라,

 

  믿음과 신뢰로 오래 참고

기다릴 줄 아는 다수의 선량하고

절제된 견해를 의미한다.

 

-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 프랑스 소설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

프랑수아 모리아크 Francois Mauriac >

 

[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는 방법 ]

https://1wndlf.tistory.com/113

 

 

 

오늘의 문장

- 핑계를 대는 데 익숙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늘 핑계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심리학 용어에 '자기불구화

( Self Handicapping )'라는 것이 있다.

 

  자기불구화는 표현 그대로

 자기가 뻔히 실패할 것만 같은

 일을 앞두고 미리 실패의 이유를

 만들어 놓는 심리를 말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하려 하는데

 실패할 것을 미리 알고

 약속이 많아서 아마도 힘들 것이라고

 말하면서 다이어트에 실패를 해도

 괜찮다는 핑계를 만들어 놓는 이치다.

 

  자신의 무능을 감추기 위한

 핑계를 만들어 놓는 것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핑계가 본인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주옥 같은 문장들이 많아

이번에도 < 오늘의 문장 >을

선택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자기불구화'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고,

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불구화 시켰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어려운 시험을 앞두고

떨어질 것을 미리 예측해

위안거리를 생각해내려 할 때,

 

  선생님 또는 직장 상사가

갑자기 불렀을 때,

 

  '무엇을 잘했나?'라기 보다

'무엇을 잘못했지?'를

                    먼저 떠올릴 때,

 

  부모님께 여러 차례

부재중 통화가 와 있는걸 보고

되레 안 좋은 일이 생겼나

걱정부터 할 때 등.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배운 것 중

특히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건

'말대꾸 하지마'와 핑계 대지마'

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일에 처했을 땐

분명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고,

 

  자신의 실수로 일이 어긋났을 땐

깨끗하게 잘못을 인정함과 동시에

재빨리 수습하려 노력하는 게

더 현명한 행동이겠지요.

 

[ 정신분석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책 스냅 리뷰 Sigmund Freud ]
https://1wndlf.tistory.com/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