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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스토리/생활 정보

코레일 입사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역사와 현황

by ghdzbql 202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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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역사
한국환경공단-입사
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orail_Class_8500_Freight.jpg

1.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의 역사

 우리나라 철도 효시는 1899년 9월 18일 노량진에서부터 제물포까지 33.2km 경인선 개통입니다.

 

 한국철도공사는 경인선이 개통되기 전인 1894년 갑오개혁 당시 공무아문 내 철도국을 둔 것이 대한민국 최초의 철도행정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1899년 9월 13일 궁내부 내장원의 서북철도국이 전신이라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1905년 1월 1일 서울에서 초량까지 경부선 전 구간에서 영업이 개시됐고,

 

 1906년 4월 3일 용산에서 신의주까지 경의선도 개통됐습니다.

 

 1906년 7월 1일 통감부 철도관리국을 설치한 뒤,

 

 1909년 통감부 철도청, 철도원 개칭 후 국권을 잃고 나서는 총독부로 이관된 뒤

 

 1943년 2월 1일 교통국으로 개편했고, 광복 전까지 철도관리국이 철도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광복 직후인 1946년 1월 1일 미군정청 운수부,

 

 1948년 대한민국정부수립과 더불어 8월 15일 교통부소관 교통부로 바꾼 뒤,

 

 1963년 9월 독립채산제를 채택해 특별회계로 운영하는 철도청으로 독립해 운영됐습니다.

 

 그러다 2005년 1월 철도여객 및 화물운송사업 등을 목적으로 한국철도공사법에 의해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철도 운영자산, 부채를 국유재산의 현물출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철도청이 공사화됐고,

 

 철도 영업 부문은 한국철도공사가, 건설과 시설 관리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나눠 맡기로 했다가,

 

 2007년 5월 7일부터 한국철도공사를 뜻하는 Korea Railroad Corporation의 약칭, 'KORAIL 코레일'로 명칭을 일원화합니다. ( 한국철도공사가 공식 법인명이긴 합니다. )

 

 국유철도의 운영과 부대사업을 관장하는 국토교통부 소속 공기업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2019년 10월 8일부로 공식 약칭을 '한국철도 KORAIL'로 바꿨지만 법인명을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TMI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실업축구팀인 조선철도축구단이 1943년 창단됐고, 이 역시 2007년 코레일축구단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현재 축구리그 K3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사장, 부사장 아래 여객본부 / 물류본부 / 광역철도본부 / 사업개발본부 / 기술본부 / 지역본부 6개 본부와,

 

 수송안전단 / 고속사업단 / 광역물류사업단 / 시설사업단 / 전기사업단 5개 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2009년 9월 본사를 정부대전청사에서 대전역 동광장 부근 지하 4층, 지상 28층 규모의 신사옥으로 이전했습니다.

 

 주소는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 240이며, 철도교통관제센터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 8길 150, 인재개발원은 경기도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57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국유철도 영업에 관련한 사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종사자 관리, 철도경영에 대한 중장기 계획 수립, 국제협력 업무도 관장합니다.

 

 2004년 4월 1일 대한민국 최초의 고속철도 KTX가 개통했고,

 

 2010년 KTX 차량의 단점을 보완하고 순수 국산 기술로 제작한 차량 KTX-산천이 새롭게 등장했다.

 

 2012년에는 새로운 특급열차 ITX-청춘이 운행을 시작했다.

 

 2020년까지 KTX를 필두로 전국 주요 거점도시를 90분 대로 연결해 전 국토의 균형 발전과 단일 도시형 경제권을 이루는데 노력했고,

 

 2021년 신형 준고속열차인 KTX-이음이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입사

 

 

2. 코레일 돋보기

1) 고속철도 부문 운영구간 :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수서평택고속선

 

 

2) 일반철도 부문 운영구간

 

  경부선, 경전선,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충북선, 영동선, 태백선, 대구선, 정선선, 동해선, 경의선, 경원선, 경강선, 경북선, 광주선

 

 

3) 광역철도 부문 운영구간

 

 수도권 전철 1호선, 3호선, 4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수인/분당선, 서해선, 동해선.

 

 사실 경부고속선 등 일부 노선만 흑자가 나고 있고, 대체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국토교통부로부터 정부보조금을 받아 유지되고 잇습니다.

 

 2015년 6월 23일을 기점으로 공항철도주식회사 최대주주에서 주식을 매각했습니다.

 

 

 자회사는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유통, 코레일로지스, 코레일 테크를 두고 있습니다.

 

 미션은 "사람, 세상, 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

 

  비전은 "대한민국의 내일, 국민의 코레일"

 

  슬로건 "마음을 잇다, 당신의 코레일"

 

  사보는 <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 >

 

 

 노동조합은 전국철도노동조합, 한국철도공사노동조합, 철도공사노동조합, 민주철도노동조합, 코레일노동조합 등이 있습니다.

 

 이중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인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조합원 약 2만 명으로 규모가 가장 크며 제 1노조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멤버십은 이미 철도청 시절인 1989년부터 철도회원 제도가 있었고, 현재는 코레일멤버십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멤버십 라운지는 서울역,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식수, PC, WiFi, TV 뉴스, 열차정보, 신문/매거진, 콘센트/USB 포트를 무료로 제공, 커피, 복합기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SRT승차권을 제외한 당일 열차 승차권 소지 고객이나 코레일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합니다.

 

 지연보상의 경우 KTX, 일반열차 모두 기본 20분 이상 지연돼야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40분 지연 시 12.5%, 40~60분 지연 시 25%, 60분 이상 지연 시에는 50%이며, 보상 금액 기준은 무조건 일반석입니다.

 

 단, 한국철도공사의 잘못이 아닌 천재지변은 보상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리고 내일로 같은 패스권은 지연보상 대상이 아닙니다.

 

 2021년 8월 1일부터 지연보상 절차가 간소화 돼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결제한 수단으로 자동 환급됩니다.

 

 한 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 한국철도의 정시성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시속 400km급 고속열차를 일본, 프랑스,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독자 개발하는데 성공한 철도 선진국입니다.

 

 현금 승차권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계좌 정보를 등록해야 합니다.

 

 지역본부는 서울본부, 수도권광역본부, 부산경남본부, 대구경북본부, 대전충청본부, 광주전남본부, 전북본부, 강원본부로 본래 12개에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구조개혁을 단행해 2020년 9월 21일 이래 8개 지역본부들이 편성돼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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