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성공 습관과 노벨상 수상 비법 리프레이밍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ceekay/47039725734

1. 리프레이밍 Reframing

 신나는 일은 짧게, 지겨운 일은 단번에 한다.

 

 즐거운 일은 조금씩 짧게 계속 느끼고, 지겨운 일은 단번에 해서 스트레스를 짧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기서 리프레이밍이란 "틀을 새롭게 함"을 뜻합니다.

 

 우리는 좋지 않은 사건, 사고를 경험하면 되는 게 없다고 느끼는데, 리프레이밍을 통해 생각의 틀을 바꿔 다른 관점으로 바꾸려 노력해야 합니다.

 

 방법 중 하나로 < 물구나무서기 방법 >이 있습니다.

 

 사건을 거꾸로 보면 완전 새롭게 보게 돼 마음의 틀을 바꿀 수 있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삶이란 습관의 덩어리."라고 말했습니다.

 

 일상에서 우리의 행동 중 90% 이상은 습관에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그만큼 습관은 삶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습관은 곧바로 형성되지 않고, 100번 이상의 훈련을 해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나쁜 습관은 쉽게 몸에 배고, 자동으로 몸이 따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나쁘고 악한 습관은 달콤하고 편안함을 지향해 결국 몸과 마음을 망칩니다.

 

 반대로 좋은 습관은 뼈를 깎는 결단과 실행력이 있어야 합니다.

 

 대신 한 번 만들어진 좋은 습관은 우리를 경건에 이르도록 할 것입니다.

 

2. 유대인의 3가지 습관

 우리는 유대인들에게서 그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 951명 중 유대인은 210명인데, 유대인은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합니다.

 

 유대인의 3가지 습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감사의 습관

 유대인은 몸에 감사가 배어 있습니다.

 

 교만하면 감사할 수 없고, 겸손하면 어디에서든 기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습관이 성공과 승리의 비결인 것입니다.

 

2) 기도하는 습관

 유대인들은 정해진 시간에 하루 3번 빠짐없이 기도합니다.

 

3) 질문하는 습관

 유대인 부모들은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선생님게 질문하라고 하고, 자녀에게 어떤 질문을 했는지 묻습니다.

 

 즉, 감사의 습관, 기도하는 습관, 질문하는 습관은 우리를 경건에 이르도록 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간을 속이는 속임수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욕망. 속임을 당하는 심리에는 욕망이 있습니다.

 

 둘째, 신뢰. 속임수는 신뢰를 이용해 유혹합니다.

 

 셋째, 불안하면 속임수에 넘어가게 됩니다.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는 불안에 의해 속임을 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