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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주식회사 입사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역사와 역할

by ghdzbql 202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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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주식회사 인천광역시 서구 검바위로 46 ( 검암동 )

중계기-쏠리드
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Digital_Media_City_Station_20220701_002.jpg

1. 공항철도의 의미

 공항철도란 이름 그대로 공항과 도시를 연결해주는 철도를 의미합니다.

 

 여객용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철도의 통칭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항은 항공기 이착륙 시 주변 고층 건물에 의한 방해를 최소화하고,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민원 방지, 공항 운영 시간에 제약이 가해지는 것을 피하려 도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이 지어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더불어 국가간 관문 역할을 하는 공항은 장거리 노선의 비행 시간과 시차 등으로 거의 24시간 운영됨을 고려해야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의 필요성이 강조된 것도 사실 김포국제공항의 커퓨 타임 ( 공항에서 인근 주민들의 항공기 소음 피해를 줄이고자 야간 이착륙을 제한하는 제도. )이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보통의 공항철도들은 기존선 근방에 지선을 빼서 건설하거나 간선상 공항역을 짓고, 그 위를 메워 활주로로 사용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공항철도의 종류는 궤도운송의 경우라면 공항철도로 인정되고 있으며, 특징은 일반 도시 철도는 물론, 광역전철, 고속철도, 경전철, 노면전차 등도 공항과 도심 연결 시 공항철도 목록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철도처럼 의도적으로 수 십km에 달하는 여객용 공항철도 전용선을 건설하는 사례는 흔치 않습니다.

 

 물론 공항 방문객 뿐만 아니라 통근객도 많이 이용하고 있고, 서울역까지 구간이 개통되면서 그 필요성과 중요성이 매우 부각됐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공항철도"라 하면 주로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의미하며, 운영 회사의 명칭 역시 < 공항철도 주식회사 >를 공식 사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입장에서 도시를 방문할 때 공항철도의 유무가 해당 국가의 첫인상을 좌우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긍정적인 요소가 되어 줍니다.

 

 철도 특유의 정시성, 직관적인 노선, 바가지 요금과 같은 우려로부터 자유로움, 중심지와의 연결성 등 초행길 이동에서 다양한 걱정 요인들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출국심사, 탑승수속과 수하물탁송 서비스까지 제공해 몸만 가볍게 떠나는 철도, 항공의 편리한 환승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령실은 경서역 광장에 있고, 모든 역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습니다.

 

2. 공항철도 주식회사

 공항철도 주식회사 ( Airport Railroad Co., Ltd )는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운영하는 철도 회사이자, KB금융그룹의 관계사이기도 합니다.

 

 본래 계획으로는 철도청 주관 아래 공영철도로 건설하려 한 인천국제공항철도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아울러 민자 사업으로 지정돼 설립된 컨소시엄을 모태로 하는 기업입니다.

 

 민간 사업자가 30년 동안 운영한 뒤 국가에 반납하는 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민간 철도운영사입니다.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철도 ( 서울역 ~ 인천공항2터미널 )이며, 공항철도 1000호대 전동차, 2000호대 전동차 ( 통근형 ) 차량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2001년 3월 23일 현대건설을 최대주주로 인천국제공항철도라는 사명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고, 2006년 6월 29일 공항철도로 이름을 바꿉니다.

 

 그런데 2009년에 이르러 잘못된 수요 예측 탓에 만성 적자가 문제로 제기돼 민자 사업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에 인수됐지만, 다시 2015년 6월 23일 KB금융그룹에서 운영하게 되면서 "공항철도"로 환원됐습니다.

 

 공항철도의 시작점은 우리의 예상보다 더 오래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채용

 

 

 

 1998년 7월 1일 인천국제공항철도 민자사업단 결성,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서울 도심을 연결하려는 국책사업으로 지정해 민자유치 대상 사업으로 정합니다.

 

 1998년 현대건설을 주관사로 13개 회사가 참여한 현대컨소시엄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고,

 

 2001년 3월 23일 인천국제공항철도주식회사 설립, 기공식 실시.

 

 2003년 경의선 ( 용산 ~ 가좌구간 ) 위수탁 계약 체결,

 

 2004년 산업은행 외 19개 금융사와 프로젝트 파이낸싱 체결, 

 

 2006년 6월 29일 회사명 "공항철도"로 변경,

 

 2009년 9월 17일 한국철도공사와 지분 매도 대표자인 현대건설과의 지분 88.8% 인수계약 체결,

 

 2009년 11월 30일 코레일공항철도(주)로 바뀌었다가,

 

 2015년 6월 23일 KB공항철도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에서 인수해 다시 "공항철도"로 불리게 됩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국제공항 전용철도사업에 대해 수립, 설계, 시공, 운영까지 모두 주도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민자철도사업입니다.

 

 본 철도는 복선전철이고, 14개역과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

 

 2001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1단계 40.3km 구간 ( 인천국제공항 ~ 공항화물청사 ~ 운서 ~ 검암 ~ 계양 ~ 김포공항 ),

 

 2004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2단계 20.7km 구간 ( 김포공항 ~ 디지털미디어시티 ~ 홍대입구 ~ 공덕 ~ 서울역 ),

 

 2010년 12월 28일 전구가 개통 및 정부와의 BTO ( Build Transfer and Operate ) 협약에 따라 2단계 중공 후 30년간 철도 운영 후 정부에 인도하기로 했습니다.

 

3. 공항철도에 대한 이모저모

 열차 종류는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을 무정차 논스톱 운행하는 고급형 열차, 공창철도 14개 역을 모두 정차하는 통근형 열차로 나뉩니다.

 

 직통열차는 공항 이용객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고급형 열차인만큼 운임 비용도 어른 9,500원, 어린이는 7,500원이며, 서울역 ~ 인천공항1터미널/2터미널 각각 43분, 51분이 걸립니다.

 

 승차권은 서울역 지하 2층 직통열차 고객 안내센터, 인천공항1, 2터미널 지하 1층 교통센터 직통열차 고객 안내센터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열차는 각각 59분, 66분 정도 예상하시면 되며, 최대 승차 인원은 918명, 1인 승무 운전 형태이고, 교통카드나 정기승차권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공항철도는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관문철도로서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을 지향하고, 국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국내 유일 공항연계 철도교통입니다.

 

 이제는 하루 26만 명이 이용하는 명실상부 대중교통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고, 연간 1,700만 명에 달하는 인천공항 여객 수송을 담당함과 동시에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으로 항공 산업 발전에서도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도심교통 수요에 대비해 공항까지의 접근성 개선과 교통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교통,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에티켓-예절

* 2025 전략 체계

1) 미션 : 행복한 동행! AREX / 비전 :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 공항철도

 

 궁극적으로 고객과 공항철도가 공동 운명체로서 함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항철도는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도심을 가장 빠르게 잇는 특화철도로서의 설립 목적에 따라 사업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노선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철도,

 

빠른 속도와 편리한 환승 등 지역간 이동수단인 도시철도 기능을 수행해 고객의 행복을 창출하는 것이 공항철도의 사명입니다.

 

 

2) 경영목표

 

- 안전사고 제로, 철도안전 최고 등급

 

- 정시 운행률 99.99%, 서비스 평가 최고 등급

 

- 신성장 사업 개발, 운행시간 단축

 

- 자립경영 달성, 노사문화 대상

 

 

3) 핵심가치 : 고객만족 + 절대 안전

 

 공항철도가 지향하는 최상위 가치입니다.

 

 공항철도에서 펼쳐지는 일상에서 고객이 행복을 느끼게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합니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은 무결점 안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4) 경영방침 : 혁신경영 / 현장경영 / 책임경영 / 소통경영

 

 직원 각자가 투철한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자율적이고 헌신적인 패러다임을 선도해야 합니다.

 

 유지보수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업무에 반영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합니다.

 

 임직원간, 이해관계자, 고객과의 관계에서 상호 이해, 존중할 수 있도록 배려의 자세로 지속적인 관계 증진을 도모합니다.

 

 

5) 전략방향과 과제

 

- 사람/기술중심 안전 선도

 

 안전관리 첨단 과학화 / 철도 안전 인프라 확충 / 자율적 안전문화 선진화

 

- 고객중심 경영 강화

 

 열차 운행관리 최적화 / 고객 이용편의 향상 / 고객 서비스품질 제고

 

- 미래성장 경쟁력 확보

 

 기업 혁신성장 선도 / 신성장 사업 발굴 / 브랜드 인지도 향상

 

- 신뢰기반 상생경영 정착

 

 경영 효율성 증대 / 행복한 일터 조성 / 사회적 책임 선도

 

 

 추가적으로 공항철도 주시회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국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08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여러 봉사활동과 자발적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1년 5월 공항철도 사회봉사단을 설립해 매년 사업 목표와 추진 전략을 수립해 전사적으로 실천 중입니다.

 

 전통시장 연계 취약계층 지원, 지자체 연대 활동,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인천혈액원 연계 사업, 인천시 초등학생 학습지원, 공항철도 직원들의 재능 기부, 지역아동 대상 무료 코딩 교육, 열차타고 떠나는 해피트레인 등이 있습니다.

 

 그만큼 공항철도는 높은 윤리적 가치관을 토대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기업 이념을 달성하고,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되려 합니다.

 

 이에 모든 임직원은 지켜야 할 행동과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윤리헌장을 제정하고, 그에 따른 실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공항철도를 대표하는 캐릭터는 4가지가 있습니다.

 

- 스피 :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빠르게 연결하는 직통열차를 의인화한 캐릭터

 

- 나르 : 승객을 안전하고 빠르게 실어 나르는 일반열차를 의인화한 캐릭터

 

- 로드 : 친절한 안내자로서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고, 무결점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역무원 캐릭터

 

- 새라 :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으로, 여행에 대한 희망과 설렘을 상징하는 캐릭터

코레일-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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